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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하나? 미개한 문화인데 없어지는게 낫지
캠프파이어하면서 갬성팔이하는건 지금 생각하면 극혐이였음
내 인생 제일ㅈ같고 제일 군대같았던 수련원 운영하나해서 검색해봤는데 캠핑장됐더라ㅋㅋㅋ 이딴 저질악습문화는 잘 없어졌다고 봄
어떤 썰 들어보니 하라는대로 안하고 있다 얼차려준다하니 교육청 신고하고 남은 기간 편하게 있다 갔다던데...
그 시절의 악폐습이었지 진짜. 교장 새끼들 저걸로 년마다 몇천씩 해먹었을까 궁금할 정도
좀 오래지난 몇년전 해병대 캠프하다가 학생 죽어서 잠잠해졌다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시설 식사라도 좀 돈값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요즘도 하나? 미개한 문화인데 없어지는게 낫지
요즘은 얼차려 안하고 놀게 해줌
큰 사고 터진 이후론 없다고 듣긴함
시설 식사라도 좀 돈값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좀 오래지난 몇년전 해병대 캠프하다가 학생 죽어서 잠잠해졌다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캠프파이어하면서 갬성팔이하는건 지금 생각하면 극혐이였음
ㄹㅇ 개 ㅈ같았음 지금생갇하면 뭔 사이비 종교 모임왔나 생각들 정도
어떤 썰 들어보니 하라는대로 안하고 있다 얼차려준다하니 교육청 신고하고 남은 기간 편하게 있다 갔다던데...
일단 나는 수련회 가서 레크리에이션 시간 끝나고는 응원 점수 적다고 남자들만 11시 넘어서까지 기합주는거에 빡쳐서 일어나서 교관한테 이 근방 동네에 우리 고모 있으니 전화줘라. 졷같아서 집에 가겠다. 하니까 기합 멈추더라고. 근데 또 집에 보내주진 않더라
내 인생 제일ㅈ같고 제일 군대같았던 수련원 운영하나해서 검색해봤는데 캠핑장됐더라ㅋㅋㅋ 이딴 저질악습문화는 잘 없어졌다고 봄
오랜만에 기억나는데 하나 검색해보니 10년전에 폐업했네 ㅋㅋㅋ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어려 진다면 절대 안갈거임 그만큼 ㅂㅅ같은 행사였어
20-30씩이나 냈다고..?
초딩 때 갔던 수련회에서 남학생들은 이불 깔고 자야 했던 방인데다 화장실은 밖에 있던 쓰레기 숙소에 재웠으면서 여학생은 반듯한 숙소에 재웠던 거 아직도 기억나게 시발거
난 가기 싫엇음
내가 특히나 거지같았던 경우는 당연히 저딴게 기분 좋고 재밌을리가 없는데 길가다 조교가 날 보고는 나보고 웃어보라고 하더라고 거기서 웃긴 뭘 웃어
난 고딩때 내 친구들 걍 수련회 안간다니까 나도 돈도 아낄겸 안가고 친구끼리 학교 등교해서 컴퓨터실에서 4교시까지 겜만하다고 하교 했는데 개꿀이었음
그 시절의 악폐습이었지 진짜. 교장 새끼들 저걸로 년마다 몇천씩 해먹었을까 궁금할 정도
난 초5때 부터 안간걸 시갖으로 고등학교 수학여행도 걸렀지
난 캠프파이어때 부모님 생각하라고 하니까 주위에서 울던게 더 신기하던데 뭐가 슬프다고 우는건지
조교로 온 대학생들 밤에 술처먹고 우리한테 꼬장부리며 욕질하던 거 생각나네
왜냐하면 저런수련회는 학생이즐기려고가는게아니고 뒷돈챙기는용도엿거든
95년생인 나는 수련회도 그냥 반별로 따로 놀러가서 좋았는데 학교별로 차이가 컸나봐
반대로 평소에 더쳐맞고 더 얼차례 받았는데 저기가면 덜했다
리베이트 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간다고 하면 돈 처받는 세끼가 무뜬금 명단들고 다니면서 ㅈ같이 가스라이팅하면서 수금하러 다녔음
리베이트로 존나 선생 술쳐먹으러 가는데지 저거 사라진것도 학생 죽어서 사라진거잖아
ㅅㅂ 학교는 돈주고 우린 저짖거리 당하고 졷같은 새끼들
내가 그 참사난 해병대캠프 바로 전깃수였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미친거 맞다 얼차려받다 까이고 여자애들 울면 일렬로 세우고 때리고 너네 정신머리 뜯어고치기 위해 여기온거 아니냐 ㅇㅈ1ㄹ 없어져야 하는거 맞음
무엇보다도 닭장처럼 좁아 터지고 썩은내가 진동하는 그 숙소 도저히 참을수 없었어
프로그램이랍시고 장비도 없이 등산하는데 지나가던 등산객 아저씨가 무슨 쌍팔년도냐고 하시더라 ㅋㅋ 애들 다 까라니까 일단 올라는 가는데 지나가던 등산객분들한테 물 얻어먹고 난리도 아니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