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머니한테 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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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주머니는 블루아카하면 안되는거니 ㅜ
50대 선생님이면?
사실 블붕 아주머니셨다면?
크게 생각해서 엄마가 좋아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자... 울엄마도 캐릭터 이름은 모르면서 뭐 귀여운애들 있으면 굿즈사고 그래서
군대에 갇혀 있는 아들이였다면.... 밖에 친구가 하나도 없는 블붕이였다면.... 그래도 엄마한테 그런걸..... 아닌가....
어머니 : 휴 보라머리라 하면 덕후인 거 안들키겠지?
나 전원주인데 블루아카 한다
50대 선생님이면?
거기에 과학자들이 전기자극을 주고 있다면?
50대 여선생 만화 주인공인가 ㅋㅋㅋㅋㅋ
50대센세
50대 아주머니는 블루아카하면 안되는거니 ㅜ
50대 아주머니: (보라 머리가 좋던데...)
사실 블붕 아주머니셨다면?
크게 생각해서 엄마가 좋아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자... 울엄마도 캐릭터 이름은 모르면서 뭐 귀여운애들 있으면 굿즈사고 그래서
ㅋㅋㅋ 나는 와이프한테시키는데
?
나 전원주인데 블루아카 한다
토도키하와도...
닉부터 신빙성이 떨어지는군요
잔원주하워드는 그런말투 안써요
어머니 : 휴 보라머리라 하면 덕후인 거 안들키겠지?
??? : 아들 엄마가 유우카 포토카드 가지고 싶거든? 가서 사와 (벅벅) 아들 : ㅠㅠ
쩔긴해
안 무거워?
저날 전치 3달나옴ㅠ
군대에 갇혀 있는 아들이였다면.... 밖에 친구가 하나도 없는 블붕이였다면.... 그래도 엄마한테 그런걸..... 아닌가....
외출나와서 하면 되지 요즘 군대인데…
군생활 내내 단 한번도 외출과 외박을 해본적 없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군대는 인정할 수 있음ㄹㅇ
나도 아예 휴가 말고는 외박외출 안해봄ㅋㅋㅋㅋ
휴가만 대충 60일 이상 모아서 못 사용하는 휴가는 전부 평일에 쉬는 걸로 사용해서 말년에 일과 없이 쉬면서 다님 ㅎㅎ
어머니께서 블아 입문하신거였다면...? 사실 자식은 서브컬쳐에 관심도 없던거라면...?
우리 엄마는 지나가다가.. 너 저게임하는거아니냐…? 사줄까? 이러는데.. 엄마.. 나 30살이야…
프리코네도 가끔 클랜장이 60대란 이야기 올라오는거 보면 몰루도 그런 사람이 있겠지
유저일 수도 있지!
과연 이 글이 사실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엄마가 할수도있긴 하지만... 보통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인거라 생각해야지 뭐
그거 어린자식을 둔 어머니일수도 있음 자식이 혼자 심부름이나 쇼핑 낯설어하니까 부모님이 대신 사러온 케이스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요새 당근으로 블아 띠부씰 교환하면서 모으는데 어린아이들이 어머니 대동해서 교환하러 나온걸 자주 봤거든
50대든 할머니든 누그든 센세일 수 있지!!
와 미카 돈 찾아왔네
아니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냐... 엄마 : 아들 엄마 집 가는데 뭐 사갈까 아들 : 엄마 나 맘스터치에서 게임 콜라보하는거 하나만 사다줘. 메뉴 이름은 이렇고 보라색 머리로 카드 달라고 해. 엄마 : 또 게임이야? 으이구 알았어. 이랬을 수도 있잖아....
나 60살 현역 여고생인데 블루아카 함
엄마 미안해...내가 나가질 못해서... 괜찮아 이냔아. 받아, 여기 네가 좋아하는 보라머리 애도 받아왔어.
속사정은 모르잖어
엄마가 할 가능성보다 히키코모리 찤따가 엄마한테만 일진이라서 사오라고 시키면서 하스테리 부려서 저런일 생기는거야 진짜 누군지 몰라도 슬프네
할머니가 gta5 예구 받아갔다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은둔오타쿠인가?
사람일은 모름.. 뭔가 장애가 있는 사람이던가. 몸이 아프다던가..그런경우도 있으니.
아니 가족끼리 부탁할수도 있지 자식은 어머니한테 저런 심부름 절대 시키면 안됨? 시간 안되거나 그 근처 나갈일 있으면 사와달라고 할수도 있는거아닌가?
용돈주면서 부탁했을수도 있지 한백만원 줬으면 효도아님?
무슨 상황인지 정확히 모른다면 말을 할수는 있어도 추측으로 비판이나 비난을 할 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