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쉬가 초일류 영령에게 승리했다
-> 길가메쉬라면 이길만 하지
길가메쉬가 삼류 영령에게 패배했다
-> 길가메쉬라면 질 수도 있을듯
길가메쉬가 신령에게 승리했다
-> 길가메쉬라면 원찬스 있겠지
길가메쉬가 평범한 인간에게 패배했다
-> 길가메쉬가 또 방심했구나
길가메쉬가 악행을 일삼는다
-> 근본 어디 안버리죠?
길가메쉬가 애들을 돌보고 선행한다
-> 로리콘
어디에 둬도 다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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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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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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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에 걸쳐 여러 역할을 맡다보니 오만 케릭터성 다 붙었음
등장작품 포지션부터 동네고딩의 사랑 성취를 위해 쳐발리는 최종보스로 태어난 애라
케릭터 빌드의 성공적인 사례
근데또 밉상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마지막에 가볍게 칭찬해주면서 수고했다해주면 시원한느낌이들어
길가메시가 선행을 했다 - 뭔지 몰라도 길가 마음에 드는 일이 있었구나. 그럴법하지 길가메시가 악행을 했다 - 저새끼 원래 저런 새끼니까 뭐..
공무원으로 이곳저곳 파견근무 다 다니다보니 만능 엔터테이너화
카니발 판타즘의 흑밥빠 길가 정도는 되어야 캐붕이구나 싶지 고자세만 유지한다고 하면 뭘 해도 캐붕은 아닌 놈
등장작품 포지션부터 동네고딩의 사랑 성취를 위해 쳐발리는 최종보스로 태어난 애라
수십년에 걸쳐 여러 역할을 맡다보니 오만 케릭터성 다 붙었음
케릭터 빌드의 성공적인 사례
공무원으로 이곳저곳 파견근무 다 다니다보니 만능 엔터테이너화
카니발 판타즘의 흑밥빠 길가 정도는 되어야 캐붕이구나 싶지 고자세만 유지한다고 하면 뭘 해도 캐붕은 아닌 놈
거야 개그만화니까 뭐
근데 그것도 카니발판타즘이라 납득함
그런거 치곤 사쿠라한테 당하는거 보니까 너무 짜치더라.. 아무리 방심왕이라지만
근데또 밉상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마지막에 가볍게 칭찬해주면서 수고했다해주면 시원한느낌이들어
그것이 CCC의 뽕맛
배터리가 됨 길가라면 그럴수도 있지
길가메시가 선행을 했다 - 뭔지 몰라도 길가 마음에 드는 일이 있었구나. 그럴법하지 길가메시가 악행을 했다 - 저새끼 원래 저런 새끼니까 뭐..
세탁까지 퍼펙트하게 끝내서 완전체됨 ㄹㅇ
강강약약에 강약약강인 이상한 녀석
길가메시 일리단 카이바 이셋의 공통점은 뭘 저질러도 납득이 된다는 점이다.
길가메쉬가 방심을 안한다 일리단이 형을 인정하고 티란데는 형에 걸맞은 여인이라고 칭찬한다 카이바가 듀얼을 그만둔다고 한다
일본 일리단
다른 류로는 샤아가있다
저 멍청한 표정은 무슨 장면임?
저 린 닮은 여신이 가지고 있는 보구가 길가도 인정한 최강급인데, 그거 믿고 저 여신에게 많은 재물 주면서 계약함. 근데 정작 저 여신은 그 보구를 잃어버린 상태였고, 그 사실을 듣고서 분노로 터지기 전 어이 없어서 지은 표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