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데 KV가 뭐길래 유게에서 매일 난리임?

[허무주의]

블루아카이브 고대로 베낀거임?

아님 거기 있던직원이 또 고대로 나와서

고대로 출시한겨?

[猫ケ崎 夏步]

넹

[허무주의]

직원이 퇴사해서 만든게 그냥 파쿠리 수준으로 나옴?

[제3사도]

(붉은겨울 학원 아님)

[위님]

몰라

[morpin]

그것만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였을걸

[허무주의]

일본게임임?

[morpin]

블루아카이브쪽 퇴사자가 '만들려고 했던' 게임, 한국 제작진이 일본 진출을 노린것 같긴 함 일단 전개상으로는

프로젝트라고 내놨는데 퇴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나온것도 있지만 내용이 일러랑 설정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이래도 되나 싶은 물건을 광고함, 물론 진짜 게임다운 무언가가 나왔다면 시기적으로 그것대로 크게 문제가 되었을거임

쟁점은
1.퇴사자가 그대로 파쿠리
2.너무 빨리 화제몰기를 함
3.그와중에 게임을 만들어야 할 프로그래머 없는것 같아보임
4.사건이 있기전 블라인드에서 퇴사자 관련 싫은소리 부각
5.이해가 안되는 행적으로 인해 스폰서도 없는건가 하는 의혹

게임을 만들던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뭔가 이상한 행적을 보이는데 어느정도냐면 게임을 만들겠다면서 광고는 했는데 정작 보이는건 우리 블루아카랑 비슷해요 정도의 정보 뿐 이것이 퍼즐인지 대전액션인지 수집형인지 방치형인지등 게임에 대한 방향성 조차도 없음, 그렇다보니 블아에서 유저 빼오려는 행동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고

그와중에 카운트 다운 까지 하면서 푼 정보는 별거 없고 그 후에 팬층이라도 확보하겠다는 행동인지 코미케 참가를 발표 하는데 이것 조차도 확정이 아니라 신청한다는 내용을 사내 SNS로 올림, 실적 없어서 기업부스는 못하고 개인부스로 냈다고 하는데 한다는 소리가 묘하게 회사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발언이 있어서 다시 불탐

분명 게임 홍보를 했는데 정작 게임이 없는 이상한 상황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 이외 행적도 더 이해가 안가서 대체 뭐하려고 퇴사까지 해서 그러고 있냐는 소리가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