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츄가 남긴 최고의 흔적. 최고의 걸작을 더 이상 추억하지 않겠다.
괜찮은 항의 방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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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 의문의 피폭
사람 생각 여러가지니깐 뭐...
블루 아카이브가 지긋지긋하다며 나왔을 텐데, 새롭게 쓰는 이야기는 지긋지긋하다던 작품의 세계관과 설정이 대부분 차용된 상태. ......어, 음. 이건 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저게 의미가 존나 큰게 작년에 프레나파테스 코스프레 하던 분이심 근데 카드를 찢었다는건...
이때까지 안 깬거보면 애정이였을텐데 말이야
사람 생각 여러가지니깐 뭐...
저 건은 별 생각 없었는데 착찹하기도 하고 이해되기도 하고 그러네.
프라나 의문의 피폭
TAKO_EATS
이때까지 안 깬거보면 애정이였을텐데 말이야
블루 아카이브가 지긋지긋하다며 나왔을 텐데, 새롭게 쓰는 이야기는 지긋지긋하다던 작품의 세계관과 설정이 대부분 차용된 상태. ......어, 음. 이건 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번 사태가 ㄹㅇ 도파민 풀충전 그 자체긴해
난 프라나랑 쿠로코를 위해 안쓸래 게임이 나간 놈들 혼자서 만든 것도 아니고 그건 오히려 저놈들은 과대평가하는 거
저게 의미가 존나 큰게 작년에 프레나파테스 코스프레 하던 분이심 근데 카드를 찢었다는건...
6개월로 되겠냐고
다음주년까진 스토리 내겠지..
프라나랑 쿠로코를 생각해서 계속 보존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