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무심결에 대담한 발언을 하는 카렌짱.
뒤늦게, 자신이 엄청난 말을 한 걸 깨닫고 얼굴이 빨개졌으면 좋겠어
[잡담] @) 카렌 용감한 feat. 담당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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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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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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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스크
씻지말고 하자는거잖아
크르르르 못 참겠다, 카렌!!!!!!
카렌, 미야와 더불어 시어터의 지강캐인...
토라스크
칼날여왕
저기 가련아... 멘트는 과감한데 그걸 꼭 샤워실 들어가는 사람 가로막고서 해야겠어?
풍호
씻지말고 하자는거잖아
어쩔수없다 제가 책임질게요
아저씬 왜 남의 집 여식한테까지 쫓아와서 이러시는건데요?
아버지의 마음 feat.세리파파
용기의 프레그런스야말로, 정실인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