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드 하워드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10월 1일에 출시하는 스타필드 DLC 섀터드 스페이스 (조각난 우주)는 본편과는 다른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부서진 우주'의 메인 테마는 행성 '바룬카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공포입니다.
분위기가 분위기다 보니, 몰입력 있고, 진지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우리는 본편 '얽힘' 퀘스트를 플레이해 보았을 것입니다. 몰입도가 매우 높고, 흥미진진하며, 모두가 찬사하는 재미있는 퀘스트였죠.
'얽힘'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우리는 '공포'까지는 아니더라도 '오싹오싹', '두근두근' 거리면서 플레이 했을 것입니다.
DLC 조각난 우주는 이보다 더 몰입력 있고 흥미로우며, 미스테리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이번 DLC에서는 탐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 50개 이상이 있으며, 모두 수작업하였고,
새로운 아이템, 신규 적 등 여러 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스타필드는 그동안, 꾸준한 업데이트로 최적화 및 여러가지 편의성이 개선 및 추가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타필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DLC 조각난 우주에서 스타필드는 재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응 안한글
응 안한글
솔직히 시1발 메크랑 제노워페어 흔적 보여줘놓고 본편에서 안쓰는건 직무유기임. ㅈ같은 히키코모리 팩션보여줄게 아니라
최적화 잘 되었을라나?
본편 가격을 20 달러로 낮추고 dlc가격은 49달러 여야 사람들이 납득을 할 듯
양심이 있으면 초기구매자들은 DLC그냥 줘라
이거 망해서 삼탈워처럼 버리지 않았음? 패치가 있었어? 사펑마냥 게임 수정 함?
업데이트는 꾸준히 했지. 근데 자주 안했을 뿐이지. 한달에 한번이나, 한두달에 한번 정도하고, 대규모 패치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