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응급실을 뉴스로만 알고있어서
구급차에 타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우면 좋겟다 생각했던 순간
바로 미친 사람이 튀어나오더라...
다른 사람들 소파에서 힘 없이 수액,영양제 맞는 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수액 반 쯤 맞았을때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뛰어들어와서 아프다고 같이 온 보호자 머리 막 때리고
팔을 막 할퀴고 물려해서 대기하던 경비 아저씨도 달려와서 막았음..
옛날엔 응급실을 뉴스로만 알고있어서
구급차에 타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우면 좋겟다 생각했던 순간
바로 미친 사람이 튀어나오더라...
다른 사람들 소파에서 힘 없이 수액,영양제 맞는 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수액 반 쯤 맞았을때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뛰어들어와서 아프다고 같이 온 보호자 머리 막 때리고
팔을 막 할퀴고 물려해서 대기하던 경비 아저씨도 달려와서 막았음..
뷰류류륩
추천 0
조회 40
날짜 06:24
|
씨진핑
추천 2
조회 30
날짜 06:24
|
해피엔딩만
추천 0
조회 40
날짜 06:24
|
루리 web
추천 0
조회 13
날짜 06:23
|
이토 시즈카
추천 2
조회 20
날짜 06:23
|
루리커피
추천 0
조회 60
날짜 06:23
|
루리웹-6173422254
추천 1
조회 85
날짜 06:21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1
조회 66
날짜 06:21
|
개굴이잇
추천 0
조회 56
날짜 06:20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1
조회 77
날짜 06:20
|
이토 시즈카
추천 0
조회 39
날짜 06:19
|
1q1q6q
추천 1
조회 63
날짜 06:18
|
희희희1
추천 1
조회 70
날짜 06:18
|
날으는붕어빵
추천 3
조회 105
날짜 06:17
|
타이탄정거장
추천 5
조회 256
날짜 06:16
|
금빛곰돌이
추천 2
조회 127
날짜 06:15
|
루리웹-3178988217
추천 3
조회 289
날짜 06:15
|
하얀물감
추천 10
조회 1065
날짜 06:14
|
귀여운하루카
추천 32
조회 1892
날짜 06:14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130
날짜 06:13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1
조회 79
날짜 06:13
|
어흑_마이_간
추천 7
조회 425
날짜 06:13
|
루리웹-6173422254
추천 8
조회 176
날짜 06:11
|
언더스톤
추천 2
조회 107
날짜 06:11
|
후방 츠육댕탕
추천 3
조회 292
날짜 06:09
|
카쿠마
추천 4
조회 237
날짜 06:09
|
은시계
추천 2
조회 141
날짜 06:07
|
콘쵸쿄
추천 0
조회 99
날짜 06:06
|
보통 응급실 갔을때 기억이 없어 미친 양반은 못본듯? 물론 다인실에서는 봄 그때 기억이 너무 그지같아 1~2실만감
다인실은 진짜 만날 확률 높다고 하더라고
맹장 떼가지고 와서 뒤지겠구먼 지 암환자라 개 염병 지랄 하던 노인네 만나서 다음날 아침에 그냥 바로 퇴원함
요로결석이나 통풍땜에 응급실 실려가면 너도 그렇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