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판매량이 전부긴 한데 결국 그 판매량이 왜 나왔는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한 걸
과정 분석 건너뛰고 왜 너네는 이렇게 못 파냐 라고 하는 느낌
디워 천만 관객 넘었다, 해운대 천만 관객 넘었다 우리도 할리우드에 비빌 수 있다 < 이 감성이랑 궤를 같이 하면서
반대로 혼내키는 느낌이라 존나 싫음ㅋㅋ
시장에 대한 분석보다 그냥 정강이 줘 차면서 너네 아무것도 안했제?(실제론 함) 이러는 모양이라 불쾌함만 남음
이 모든 목적이 결국 NC 패기 하나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도 ㅋㅋ 명색에 '언론'이 NC만 팰 순 없으니까
강 싸잡아 패면서 얼굴에 힘 주는 느낌..
콘솔이 희망이다 하는데 그것도 웃긴게 이제 콘솔 독점이 약세에 크로스 플레이 지원으로 기기의 경계가 무너진지가 좀 됐는데 아무튼 콘솔 게임 내면 됨! 이 ㅈ랄임 ㅋㅋㅋ 오공은 PC 지원 안 하는줄 아나봄
콘솔이 희망이다 하는데 그것도 웃긴게 이제 콘솔 독점이 약세에 크로스 플레이 지원으로 기기의 경계가 무너진지가 좀 됐는데 아무튼 콘솔 게임 내면 됨! 이 ㅈ랄임 ㅋㅋㅋ 오공은 PC 지원 안 하는줄 아나봄
걍 콘솔이라고 하는 거지 결국 패키지 게임 시장 말하는 거라.. 어느정도 필터링 해서 들어야함
의주빈이랑 엄마부대랑 손잡고 나라가 나서서 게임산업 줘패는데 잘도 팔겠다 기존에 잘 팔던 것도 불법약물 취급하는 놈들이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