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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의 저 자연스러운 포박은 한부번해본 솜씨가아닌데 일찐이 아니라니...안산은 어떤곳일까
김성회,가스파드 그 이외 많은이의 입에 오르고 내리는 그곳
요금은 지갑에 있는만큼 이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지
게임을 사려면 용산을 가야만 했다는거?
한땐 터널에 온갖 잡상인들 천지였는데
녹림파 산채는 지금도 존재하긴 하다더라. 대신 최신화가 좀 이뤄져서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삥 뜯어가서 그렇지. 현금으로 바로 삥 뜯는게 아니라 와이파이같은 데이터도 뜯고 핸드폰 결재로 지들 물건이나 퀵보드 대신 결재 시키기도 하고....
요금은 지갑에 있는만큼 이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지
뒤져서 나오면 단위당 한대라는 부가룰도 ㅋㅋ
납세의 의무로 자진신고기간이 매우 짧지
과소납부의 페널티가 너무 강력했음
게임을 사려면 용산을 가야만 했다는거?
김성회,가스파드 그 이외 많은이의 입에 오르고 내리는 그곳
침착맨의 저 자연스러운 포박은 한부번해본 솜씨가아닌데 일찐이 아니라니...안산은 어떤곳일까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안산만 그랬다면 많은사람의 공감을 못얻었겠지 저건 어딜가던 있었음
한땐 터널에 온갖 잡상인들 천지였는데
어른들이랑 가는거 아니면 언제나 소지 골드가 사라짐 근데 어른들은 저기로 안가심
녹림파 산채는 지금도 존재하긴 하다더라. 대신 최신화가 좀 이뤄져서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삥 뜯어가서 그렇지. 현금으로 바로 삥 뜯는게 아니라 와이파이같은 데이터도 뜯고 핸드폰 결재로 지들 물건이나 퀵보드 대신 결재 시키기도 하고....
일진맨.....
터널 앞에 매일 자고 있던 강아지 생각 난다..
용산견이었던가?
주변에 굴다리가 없어서 저런건 못봄. 소문이야 듣기야 했지만
용던 입구
용산밈은 내기억에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었는데도 부모님이랑 같이 안가면 양아치 형들한테 게임cd는 물론 돈도 뜯긴다고 퍼져있었음;;;
가끔 들리는 말로는 아버지랑 같이 온 애들 털어먹으려고 하다가 낭만의 시대보다 더 거칠었던 야만의 시대를 살아남은 아버지들한테 뚝배기 깨졌다는 풍문도 들리더만 ㅋㅋㅋㅋㅋㅋ
안산…. 인천…. 친구가 이사가기 전에 거기 종종 놀러갔는데 대림, 구로랑은 또 다른 동네임 대림, 구로는 중국애들 많긴 해도 안건드리면 걔들도 나 안건드림 안산, 인천은 안건드려도 지들이 날 건드리러 옴 중국애들한테 니들 거기 가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들 노가다뛰러 무리지어서 우르르 몰려다니다보니까 가끔 시비털듯이 노려보거나 다 들으라는 듯이 말하는 애들은 있어도 나한테 하듯이 먼저 건드리려 접근하는 애들은 없었다고함
나는 용산에 드나들던 시절이면 이미 어른이 되어 있었기에 용산에서 그런 꼴은 안 당해봄 친구랑 용산 갔다가 애들 삥뜯거나 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친구랑 가서 혼구녕 내주고 쫒아버림 나도 어리고, 키작고, 힘없고 그런 시절에는 양아치들 한테 삥뜯겨본 경험이 있으니 척 보면 알겠더라 게다가 나랑 친구는 그런 양아치들이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용팔이들 하고 본격적으로 싸우러...PC부품 구매/견적 관련해서 가는 길이었기에 미리 근성 충전해두기 좋은 튜토리얼 이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