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송아지가 지난 설날에 태어난 암송아지입니다. 이름은 복덩이로 지었습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878133
이 암소가 복덩이의 모우입니다. 왼쪽에 중송아지가 된 복덩이를 싸고 돌고 있네요.
설날에 태어난 귀한 암송아지라 팔지 않고 키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송아지가 지난 설날에 태어난 암송아지입니다. 이름은 복덩이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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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소가 복덩이의 모우입니다. 왼쪽에 중송아지가 된 복덩이를 싸고 돌고 있네요.
설날에 태어난 귀한 암송아지라 팔지 않고 키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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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머리 떼고 잘 손질해서 주세요
소(다큼) : 쮸인님!!!
소가 꼭 나처럼 귀엽다
나도 그렇다
짱커 모우
미쳤소?
소가 꼭 나처럼 귀엽다
피로의요정
나도 그렇다
피로의요정
여기 머리 떼고 잘 손질해서 주세요
피로의요정
피로의요정
미쳤소?
유게이는... 맛있구나..
와 투쁠 마블링 유게이
오우 맛있겠다.
나는 아니다
아니야 자신감을 가져
데하인줄;;
오... 설날에 글 봤었는데 추석에 근황 글 보니까 반갑네요 ^^
짱커 모우
애완동물키운다면 소키우고 싶어...
쁠랙빤서
소(다큼) : 쮸인님!!!
배설량 감당안될거같은데..
그래서 못키우지 땅도있어야하고
소의 애완동물로서의 치명적인 단점 : 똥을 못 가림.
활동할 수 있는 넉넉한 땅과 큰 축사와 많은 건초와 배설치우는걸 감당 할 수 있다면 상관없음
토나오는 축산종사자 8시간 교육과 함께 차에 족쇄까지 덤으로... 돼지 1300마리 규모 운영중이라 나도 얄짤없이 달림...
와츄고나두 ㄷㄷㄷ
흐뭇한 다큐에서 갑자기 호러가 되는데?
잘컸다
소 실제로 보면 드럽게 커서 무서운데 만지면 보들보들해서 신기했음 얌전한 애들은 긁으라고 막 오던데
송아지가 사람을 그렇게 잘 따른다고 하던데
다 좋은데 뿔달릴때부터 난리법석 ㅋㅋ
맛있게 잘크라고 쓰려했는데 계속 키우실거라니까 할말이 없네 건강하게 자라길
보고싶다 업진아
웨 이름이 그래...
잘 커서 숫송아지 숨풍숨풍 낳아서 120개월넘게 살아라
그리고 밑에서 두번째 어미소 귀표보임
다 보이는 게 아니여서 괜찮지 않을까요?
밑에 한자리 남은건 충분히 유추가능함
귀여웡
근데 코뚜레는 뭐하는 용도임?
소 통제 하는 용도 줄달어서 당기는
아니면 묶어둔다던가 목줄같은건 소가 끊어버리니 코뚜레에다 줄로 묶어두면 소가 아퍼서 당기지 못함
코 뚜레의 용도는 코 뚜레입니다.
혹시 차에 족쇄가 달려있으신지? 전 돼지 1300마리 규모라 짤없이...
소규모라서 없다고 합니다.
와추고너두
귀염둥이
출산 많이 해서 주인 부자 만들어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