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스포)흑백요리사 나온거 다봤는데 존잼이네

[버스커좋아]

진짜 개재밌다

합격 기준이 백종원이 좀 낮은거같고 안성재는 너무 가혹하다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뭐…그래도 재밌었음

아 그리고 하나 짜치는 점이 있었는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장트리오 주제로 붙는거 있었는데 맛으로만 승부를 봐야하는데 백종원이 심사기준에서 갑자기 장으로 외국인들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나, 진잊장벽을 낮출 수 있는 요리라고 평가하고 그 요리의 손을 들어주었다는게 좀 갸우뚱했음

[마곡나룻]

아마 맛 수준이 비슷해서 그럴거임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맛은 있다 라는 증거겠지

[엥념]

맛으로 우열가리기 힘들면 그때 다른거로 승부보는듯

[無名氏9909號]

사업가 vs 요리사

[TripleA]

백종원은 의도와 창의성, 안성재는 완성도에 추가점을 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