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어제 빵집 사랑과 전쟁은 사전에 그런 느낌으로 가자고 관계자들끼리 맞춘건지
아니면 흘러가는대로 대응하다보니 이지경이 된건지...
맞췄다기엔 너무 날것이고 즉흥이라기엔 너무 탄탄한 구성이다...
예를들어 어제 빵집 사랑과 전쟁은 사전에 그런 느낌으로 가자고 관계자들끼리 맞춘건지
아니면 흘러가는대로 대응하다보니 이지경이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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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는 중간에 즉흥으로 끼여든게 맞다는거 같던데
나도 그생각했음 ㅋㅋㅋ 이거 어느정도 각본 생각해놨는지 폴카 스타트로 시작해서 그냥 다 즉흥인지 ㅋㅋㅋㅋ 전자건 후자건 천재임 ㅋㅋㅋㅋ
갱은 2조로 나눠서 교육과 준비 착실하게하고있음
데이트폭력 빌드업은 사전논의 같은데 후부키 껴서 불륜은 즉흥같음 ㅋㅋ
폴카의 기레기 짓에 즉흥적으로 반응해서 애드립으로 시작한건 맞는거 같음. 딱히 미리 복선을 만들어둔 것도 아니었던터라.
빵집은 즉흥을 연기경력 짬으로 풀어나간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