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든 친구들이든 모이는 날 있으면
준비해주는 편인데
내 주변기준
스테이크 : 미디움 레어 (부위, 두께에 따라 다른데 보통 54-56도로 수비드함)
바비큐 : 완전 푹 익어서 흐물흐물 (브리스킷은 그래도 식감 있게 먹는건데 이것도 흐물흐물해야 더 좋아함)
스테이크에 시즈닝 많이 들어가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있음
립 같은거 아니면 바비큐는 보통 빵이랑 샐러드랑 같이 먹는건데
유튜브 보고 너무 기대하는 사람들 있음
특히나 풀드포크는 그 찢을 때 비쥬얼 때문에 너무너무 기대하는데
맛있긴 하지만 막 천상의 맛 그런건 아니라구요 ㅠㅠ
와 집에서 브리스킷...개빡시것는데
차콜 그릴이라 중간중간 갈아줘야하는거 빼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듯? 58사이즈인데 더 큰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함
개인적인 풀드포크감상=양놈 장조림
풀드포크는 그냥 맛있는 소스 뿌려서 빵에 싸먹는게 제일 좋은것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