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주인도 모를 남의 물건을 왜 건드리는지 모르겠고
그 이후에 미신 좀 들었다고 되돌아가서 깽판 부리는 것 보면ㄷㄷ
어쨌든 자기 신세 스스로 망칠 사람이었던 것 같음.
근데 자기가 자기 신세 망치고 아;; 신당 때문에 그런가보다ㅠㅠ 하지 ㅇㅈㄹ 하려나 생각하면 좀 고구마 ㅋㅋㅋㅋ
여친 할머니가 무당은 아니지만 신내림을 받으신 무당이셨는데 저 사진에 나온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음
오래전에 신내림을 받으려는 무당들은 지리산, 신기가 강한 산에서 1년을 아무것도 없이 살아남아야 했다고 함
그게 말이 되는가? 하고 물어보니 신이 깃들기 위해서 모든걸 끊어내는 준비 단계?라고 신이 지켜주기에 죽을일 없다, 죽는다면 지키던 신이 약해서 잡귀를 못밀어내서 그런거다 라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해주심
산에 가서 1년을 자연인 상태로 지내면서 기도하고 하면서 지내다가 본인이 어느날 아 내려가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되면 스승무당? 같은 분에게 가서 이후 준비를 한다고 함
애초에 남의물건이니까 건들면 안된다는걸 생각안합니다
저런애는 저기선 문제없더래도 저 지능으로 사회생활하다가 뭐하나 얻어걸려서 뒤집어쓸 팔자..
저분 결국 저뒤로 글남긴거 없잖아
근데 사유지에 저러면 주거침입에 이런저런거 걸리지않나?
난 찝찝해서라도 저런짓 못할텐데ㄷㄷㄷ
공포영화에서 꼭 초반에 죽는 케릭터 같이 행동했네
이야 소금대신 맛소금 뿌려줬네
애초에 남의물건이니까 건들면 안된다는걸 생각안합니다
근데 사유지에 저러면 주거침입에 이런저런거 걸리지않나?
저분 결국 저뒤로 글남긴거 없잖아
뭣
헉
ㄷㄷ
무섭다면서 다 때려부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애는 저기선 문제없더래도 저 지능으로 사회생활하다가 뭐하나 얻어걸려서 뒤집어쓸 팔자..
걍 지능이 좀 ㅋㅋ 커뮤 관종인거 같은데
난 찝찝해서라도 저런짓 못할텐데ㄷㄷㄷ
이건 귀신도 기겁하겠다
ㅂㅅ새퀴
공포영화에서 꼭 초반에 죽는 케릭터 같이 행동했네
루리웹-4519901907
뭐 굳이 법적으로 따지자면 캣맘이 멋대로 종이박스 잘라서 거기에 햇반 용기 놓고 ‘이거 사유재산이에요!’ 하는거 비슷할 수는 있는데 산 같은 경우는 저런 행위를 산 주인이 있어도 대부분 용인하기도 하니까...
루리웹-4519901907
그리고 댓글 달고 다시 생각해보니 캣맘 고양이집 밥그릇 따위랑 달리 저 신당에는 정성이 충분히 들어가고 돈도 충분히 들어간거라 법으로 걸면 재물손괴 적용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개인의 신앙을 넘어서 남의 물건인데 이 무슨
저주안받아도 저 능지면 언제 한번 지가 ㅈ될 듯
벌써 귀신들렸구만
뭐하는 놈일까
왜 저러고 산다냐
소금도 맛소금으로 뿌렸네 ㅋㅋㅋㅋ
내래 신령들에게 진정한 과학의 맛을 보여주갔어!!!
노말타입이나 악타입한테는 고스트공격 잘 안통함 이는 포켓몬에 나와있음
다른 사람 물건 냅다 깨부수는거 보니 인성이... 자기 산인가?
사이코는 에스퍼니 잘 통하겠네!
이야 소금대신 맛소금 뿌려줬네
애초에 주인도 모를 남의 물건을 왜 건드리는지 모르겠고 그 이후에 미신 좀 들었다고 되돌아가서 깽판 부리는 것 보면ㄷㄷ 어쨌든 자기 신세 스스로 망칠 사람이었던 것 같음. 근데 자기가 자기 신세 망치고 아;; 신당 때문에 그런가보다ㅠㅠ 하지 ㅇㅈㄹ 하려나 생각하면 좀 고구마 ㅋㅋㅋㅋ
주인이든 무당이든 나중에 발견하면 식겁하겠네
개신교인도 아니고 신도도 아닌데 십자가 써봐야 의미 없지..
비싼 맛소금을
인성이글러먹은
저거 무조건 벌받아 어떤 방식이든 무조건 찾아옴
보통사람: 기분 나쁘니까 가까이도 안 가야지. 디시인: 일단 들어가서 머리통 가져옴. 자기 거 아님.
동양 귀신들은 저런식으로 막나가는 기쎈놈들은 그냥 안 건드리더라.
그래서 주변을 괴롭혀요 보통
건들긴해 주변이나 자식 후손들에게
저런거 저런식으로손대면 법적으로 이놈될수있습니다
???:니 십자가는 뭔데?
내 십자가는 참이슬과 맛소금이다!!!
여친 할머니가 무당은 아니지만 신내림을 받으신 무당이셨는데 저 사진에 나온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음 오래전에 신내림을 받으려는 무당들은 지리산, 신기가 강한 산에서 1년을 아무것도 없이 살아남아야 했다고 함 그게 말이 되는가? 하고 물어보니 신이 깃들기 위해서 모든걸 끊어내는 준비 단계?라고 신이 지켜주기에 죽을일 없다, 죽는다면 지키던 신이 약해서 잡귀를 못밀어내서 그런거다 라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해주심 산에 가서 1년을 자연인 상태로 지내면서 기도하고 하면서 지내다가 본인이 어느날 아 내려가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되면 스승무당? 같은 분에게 가서 이후 준비를 한다고 함
할머니는 직업적으로 무당을 하시는 분이 아닌분이였음 가끔 새벽에 집대문을 처다보다가 처음보는 사람이 들어오면 와서 앉아라 하고 부적 써주고 뭔가 이야기를 해주시던 그런 분
이 다음이 궁금하네
이런 것을 보통 긁어 부스럼이라고 합니다
저게 무서운 이유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고소가 날라올 수 있다는 거 아닐까? 남의 사유지에 지어진 불법 건축물도 직접 건드리면 고소 날라 온다던데
후일담 궁금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