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넘 아쉬워 n거서 칼 들자마자 쏴버리는건 너무 맛이 없잖니... n어찌어찌 아이리스인가 이오피가 분위기 잘 읽고 바로 부활시켜서 2트 해서 웃기긴 했는데 ㅋㅋㅋ
웃음은 챙겼다 ㅋㅋㅋ
이런걸로 까는 애들 트위터에 가득할텐데 카나타소 괜찮을까 걱정
후부키가 그린건 칼찌 엔딩이 맞아 문제는 1차는 카나타가 순식간에 헤드샷 2차는 칼이 버그덩어리라서 사용이 안되서 맨손이 나감
운영씨!! 칼이!!!!
칼이 안써지는데요!
웃음은 챙겼다 ㅋㅋㅋ
ㄹㅇ 이건 찔려야 제맛인데
여튼 가족을 지켰다!
이런걸로 까는 애들 트위터에 가득할텐데 카나타소 괜찮을까 걱정
그것도 좀 문제긴 해 ㅋㅋㅋ 무조건 한 소리 하는 놈들이 생길테니
2트했는데 제압당한거 웃기긴했다 ㅋㅋㅋㅋㅋ
칼이 카나타였으면 전용 무브로 찔렀을텐데 그냥 나이프라 그런가 찌르는게 없더라
나이프도 찌르는 모션있음 안쥐어져서 주먹하고 발이 나갔을뿐ㅋㅋ
그거 첫 두번 모션 이후 다시 장착했는데도 주먹이랑 발이 나가더라고 ㅋㅋㅋㅋ
뭔가 그림이 심심해졌어 쩝..
그야 그런데, 후부키가 신랑 신부 중 어느 쪽을 담그든 결국 경찰 잔뜩 + 구조대 잔뜩인 현장이라 연쇄 폭발이라도 안 하면 단발성 범죄로 끝나는건 확정, 부녀 격퇴보다 유쾌한 그림이 애초에 나오기가 어려웠단 말이지...
후부키가 나중에 잡담 방송을 켜서 어떤 그림을 그렸었는지 직접 설명을 해주면 의문이 좀 풀리겠지만...
죄수번호-3493859067
후부키가 그린건 칼찌 엔딩이 맞아 문제는 1차는 카나타가 순식간에 헤드샷 2차는 칼이 버그덩어리라서 사용이 안되서 맨손이 나감
아니 오히려 방ㅎ항하고 비행하던 딸이 가족의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한서라 생각하면 또 따듯한 패밀리무비의 느낌이..
칼찌도 못하고 바로 죽은것도 오히려 재밌긴 했는데
신선하긴 했는데 원하던게 아니라서 좀 아쉬워 ㅋㅋㅋ
충분히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