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윤정원
추천 0
조회 269
날짜 15:56
|
Miličević
추천 1
조회 189
날짜 15:56
|
마망부장관
추천 115
조회 9527
날짜 15:56
|
수성의하루
추천 7
조회 173
날짜 15:56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
조회 45
날짜 15:56
|
근로자
추천 0
조회 22
날짜 15:56
|
호조닥터
추천 1
조회 55
날짜 15:56
|
덤벨요정
추천 2
조회 120
날짜 15:56
|
TS녀양산공장
추천 1
조회 37
날짜 15:56
|
히말라야동탄
추천 1
조회 234
날짜 15:56
|
베르뎅
추천 1
조회 66
날짜 15:56
|
토네르
추천 1
조회 58
날짜 15:56
|
캐르릉하는꼬리
추천 0
조회 128
날짜 15:56
|
The Libertines
추천 0
조회 35
날짜 15:56
|
울라리
추천 1
조회 262
날짜 15:55
|
RangiChorok
추천 0
조회 109
날짜 15:55
|
죄수번호-8982
추천 5
조회 127
날짜 15:55
|
어흑_마이_간
추천 0
조회 224
날짜 15:55
|
웃음이
추천 0
조회 42
날짜 15:55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78
날짜 15:55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0
조회 96
날짜 15:55
|
사신군
추천 108
조회 12201
날짜 15:54
|
정의의 버섯돌
추천 4
조회 222
날짜 15:54
|
무뇨뉴
추천 5
조회 229
날짜 15:54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76
날짜 15:54
|
Maggeett
추천 0
조회 58
날짜 15:54
|
TS녀양산공장
추천 6
조회 93
날짜 15:54
|
여러분 멈춰주세요
추천 2
조회 126
날짜 15:53
|
환제국의 영광을 위해..!
뭐가 있었다 해도 살기 좋은곳이 황하줄기하고 한강줄기가 만나 이어지는 지금의 서해 바다니 남은게 없겠네
그러니깐 저 서해바다 퇴적층 깊은곳 어딘가에는 저런거 증명할 무언가가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신석기시대 움집도시같은거 저 밑에 널려있을듯
서서히 수몰된걸까 아니면 한순간에 바다가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