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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나온 이유 - 선배가 후배한테 지정된 가게 가서 물건 사오랬는데, 생까고 아무 가게 들어가서 아무거나 받아갖고 옴
저게 뭔 개소리여
소비자보호원 : 뭐라고요?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사기꾼의 말입니다.
저 말이 나온 이유 - 선배가 후배한테 지정된 가게 가서 물건 사오랬는데, 생까고 아무 가게 들어가서 아무거나 받아갖고 옴
그렇다고 아무물건 준 가게 주인도 정상은 아닌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하등품을 속여판건 잘못이지 ㅋㅋㅋㅋㅋㅋ
가게주인이 속일 의도를 갖고 있었는가 -> 아님 가게주인이 하급품을 츄라이츄라이 했는가 -> 아님 판 물건이 식품으로서 쓸 수 없는 물건인가 -> 아님 가게주인이 굳이 잘못한게 있다면 상급품이라고 지레짐작한 손님에게 이거 상급품 아니라고 말 안한거 정도?
평범한 사기꾼 생각입니다
일반인이라면 저 말은 틀린말인데 요리사가 저랬다? 솔직히 욕처먹어도 할말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