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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백인으로 묘사 안 하면 오류라고 하는 애들이 튀어나오곤 하지
황제는 중동계다... 좀 까무잡잡한 검은머리
비석에 그린 그림은 자신이 아주 먼 미래에 황금 옥좌에서 뼈만 남아서 등대 부품 될 것을 예언 한건가?
히이이잌
2번째 그림이 참 좋더라. 지성과 광기, 색기와 광기가 어루진 것 같아.
인류가 이제 짐승의 굴레를 벗고 조잡한 석기를 들며 두려움을 품으며 하늘을 올려다 볼 때부터 그는 저 별들의 바다 너머로 나아가는 인류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