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1
조회 82
날짜 22:37
|
봉황튀김
추천 4
조회 206
날짜 22:37
|
신기한맛이군🦉☄️🍃👾💫
추천 7
조회 166
날짜 22:37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23
날짜 22:37
|
스피드왜놈
추천 0
조회 66
날짜 22:37
|
아리아발레
추천 73
조회 13322
날짜 22:36
|
통통몬
추천 0
조회 26
날짜 22:36
|
한 미연
추천 40
조회 2116
날짜 22:36
|
poiuytqwe
추천 0
조회 54
날짜 22:36
|
M9A2
추천 1
조회 78
날짜 22:36
|
Angurvadel(PC유저)
추천 1
조회 63
날짜 22:36
|
에르타이⚓
추천 1
조회 66
날짜 22:36
|
루리웹-7313624274
추천 2
조회 201
날짜 22:36
|
루리웹-9116069340
추천 39
조회 4900
날짜 22:35
|
묻지말아줘요
추천 3
조회 223
날짜 22:35
|
날날돌돌센세
추천 1
조회 151
날짜 22:36
|
데어라이트
추천 2
조회 150
날짜 22:35
|
신혜천
추천 0
조회 84
날짜 22:35
|
쉬버링
추천 0
조회 55
날짜 22:35
|
각난닫랄
추천 0
조회 81
날짜 22:35
|
극각이
추천 0
조회 90
날짜 22:36
|
su2su2
추천 0
조회 85
날짜 22:35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53
날짜 22:34
|
오퍼레이션 스트릭스
추천 2
조회 158
날짜 22:34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65
조회 9410
날짜 22:34
|
책중독자改
추천 9
조회 124
날짜 22:35
|
칸샤~
추천 5
조회 302
날짜 22:34
|
FU☆FU
추천 9
조회 1485
날짜 22:34
|
주방에서 손가락질 까딱하면 식재료들이 자동으로 썰려있다고 하더라 엄청난 내공이야
여경래 솊 일선에선 물러나신지 꽤 되셔서 직접적으로 이런 요리를 잘 안하셨다고... 사실상 심사위원에 있어야 할 분인데 이렇게 참가하신거 ㄹㅇ 진짜 멋있음
허공섭물로 웍도 돌리신다 하더라. 근데 이거 오래하면 기가 너무 많이 발산되서 주방직원이 힘들어 한다고 함.
아아 이건 오너 셰프라는거다 손짓 눈짓만으로 식재료가 준비되지
여기 순서가 누가 잘났고가 아니라 그냥 전국 14대황 이런 느낌이었다고 이때 하도 센터 싸움이 치열할때 이연복 아조씨는 스스로 뒤로 갔다고... 그 뒤로 간 아저씨조차 대만 대사관 주방장 출신..
???: 허허허. 본좌는 이미 늙었고, 옛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니, 새로운 사람이 새 시대를 열어야 하지 않겠나?
여기가 무협이야?!
주방에서 손가락질 까딱하면 식재료들이 자동으로 썰려있다고 하더라 엄청난 내공이야
Enermy_Gate
아아 이건 오너 셰프라는거다 손짓 눈짓만으로 식재료가 준비되지
허공섭물로 웍도 돌리신다 하더라. 근데 이거 오래하면 기가 너무 많이 발산되서 주방직원이 힘들어 한다고 함.
아돈
여기가 무협이야?!
온 세상이 무협이다
지도교수 새끼야! 전공배틀 함 뜨까?
여경래 셰프님이면 요리왕비룡처럼 명찰 가리고있다가 위풍당당 놀이도 가능하실듯
뭔 소리여 중국이면 모를까 한국 중식 요리사가 여경래 셰프를 어떻게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너무 작아서 코스프레도 힘들어...
근데 또 동네 중국집 이런데면 모를수도...
여경래 솊 일선에선 물러나신지 꽤 되셔서 직접적으로 이런 요리를 잘 안하셨다고... 사실상 심사위원에 있어야 할 분인데 이렇게 참가하신거 ㄹㅇ 진짜 멋있음
교수들의 교수지 ㅋㅋ
옛날 유툽짤중에 웍 테두리에 기름칠하면 안넘친대요~에 응 그런거없어 하다가 성을 바꿨다구
여기 순서가 누가 잘났고가 아니라 그냥 전국 14대황 이런 느낌이었다고 이때 하도 센터 싸움이 치열할때 이연복 아조씨는 스스로 뒤로 갔다고... 그 뒤로 간 아저씨조차 대만 대사관 주방장 출신..
편하게 먼저 언저리가서 관전하는것도 꿀잼이긴 하지 ㅋㅋㅋㅋ
린찐 옛날에 가끔씩 가던 데였는데 거기 주방장도 엄청나신 분이었네 ㄷㄷ
전공 교수님을 이긴 배달수저 철가방좌는 대체 어떤 맛을 낸거지ㄷㄷㄷ
루리웹-0183967436
???: 허허허. 본좌는 이미 늙었고, 옛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니, 새로운 사람이 새 시대를 열어야 하지 않겠나?
경연 자체를 설렁설렁싸게 한 느끼임 경연 대회 나오는 저정도 요리사들은 그냥 익숙하고 하던것 위주로 할려고 하지 필사적으로 할려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의외로 광탈되는경우가 많더라고 아니면 스케쥴이 빡빡해서 일부러 적당히 하고 나가나 하는 느낌 받을때도 있음
진짜 비무대회에 나가서 젊은 피의 내공이 어떠한지 시험만 해보고 '아 젊은이의 내공이 이리 깊고 맑으니 무의 미래는 밝도다'라고 말 남기고 떠나는 느낌.... 그와중에 최현석 쉐프는 '이 몸이 있는 한 최고를 논하기엔 어림도 없다'라는 마인드로 철벽같이 막아서는 포지션....
무림맹주..
쉐프님 마인드가 약간 저런 경연도 하고 해야 요리인으로서 발전이 있다고 하시던.. 성공하던 실패 하던 말이지..
이금기 소스회사 고문으로도 활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