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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흑/백/요리사였습니다.
둘 다 요리하는거야?
치익치익..
파브리 솊 보니까 생각나는게 2 라운드에서 백수저들은 모두 대중적이거나 자기 기준을 맞추려고 하는게 참 오묘하더라ㅋㅋㅋ 최현석 셰프는 장 트리오의 미묘한 떫음?을 줄이려고 했고, 김도윤 셰프는 마음에 들지 않는 반건조 우럭을 되살리고, 죠솊은자기가 추구하는 한식적 요리, 파브리 솊은 홍어의 비대중적 맛을 덜어내면서 전통적인 홍어요리에 구성을 이탈리아적으로 표현한게 셰프들의 철학이 분명했던게 멋지더라ㅋㅋㅋ
재료가 너무 억까였어
파브리 키친 잘되잖아 한잔해
진짜 하다못해 시래기나 소꼬리 같은 재료이기만 했어도 좀 할만 했을텐데 파브리도 그렇고 상대하는 나폴리도 그렇고 이탈리아에서 요리배운 정통 이탈리안 음식 전문 셰프인데 어떻게 뽑은 재료가 홍어 ㅋㅋㅋ
왼쪽부터 흑/백/요리사였습니다.
냥념통탉
둘 다 요리하는거야?
치익치익..
치익치익 쥬-시
유태인?
흑도 백도 맛은 같죠.
이탈리아 노홍철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셰프
이탈리아엔 노홍철들이 많아서.....
아 뭐야 그렇게 된 거야?? 아깝네
주제가 좀..
파브리 키친 잘되잖아 한잔해
재료가 너무 억까였어
파브리 솊 보니까 생각나는게 2 라운드에서 백수저들은 모두 대중적이거나 자기 기준을 맞추려고 하는게 참 오묘하더라ㅋㅋㅋ 최현석 셰프는 장 트리오의 미묘한 떫음?을 줄이려고 했고, 김도윤 셰프는 마음에 들지 않는 반건조 우럭을 되살리고, 죠솊은자기가 추구하는 한식적 요리, 파브리 솊은 홍어의 비대중적 맛을 덜어내면서 전통적인 홍어요리에 구성을 이탈리아적으로 표현한게 셰프들의 철학이 분명했던게 멋지더라ㅋㅋㅋ
진짜 하다못해 시래기나 소꼬리 같은 재료이기만 했어도 좀 할만 했을텐데 파브리도 그렇고 상대하는 나폴리도 그렇고 이탈리아에서 요리배운 정통 이탈리안 음식 전문 셰프인데 어떻게 뽑은 재료가 홍어 ㅋㅋㅋ
한식이 아니라 이태리 요리 베이스로 갔으면 이겼을지도... 거의 왼손 오른손 바꿔서 일하는 수준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