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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감독은 뭘 만들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음 조커를 원하는 관객에게 일침넣으면서 뮤지컬 영화도 만들고 싶어~ 어휴~
솔직히 좀 조커다운 조커를 기대할수도있는거아니냐고
힙한거 좋아하는 평론가들도 ↗같다고 할 정도면 이미 호불호의 영역이 아닌거지
평론가 평 엎어진거 보면 그 영화 내면의 철학도 별로인듯
텍스트로 결과만 읽어보면 이런 결말도 있을수 있겠지 하고 납득할수는 있는데 2시간 넘는 러닝타임동안 극장에 앉아서 이 영화를 보면서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랑은 별개의 문제임
발리우드도 ㄱㅈㄹ로 뮤지컬 쑤셔박진 않음
역시 창작물은 철학보다 재미지
발리우드도 ㄱㅈㄹ로 뮤지컬 쑤셔박진 않음
대체 감독은 뭘 만들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음 조커를 원하는 관객에게 일침넣으면서 뮤지컬 영화도 만들고 싶어~ 어휴~
지만의 조커를 만들고싶었던거지
WB 이사들한테 협박받고 어거지로 만든 수준임 이건 ㅋㅋ
어떻게보면 이것도 관객,평론가,투자자 다 ㅈ까고 감독이 자기 자아 펼친 작품이라고 봐야하나
힙한거 좋아하는 평론가들도 ↗같다고 할 정도면 이미 호불호의 영역이 아닌거지
역시 창작물은 철학보다 재미지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평론가 평 엎어진거 보면 그 영화 내면의 철학도 별로인듯
솔직히 좀 조커다운 조커를 기대할수도있는거아니냐고
조커가 무슨 크리스마스 선물 나눠주는 싼타인줄 아나. 조커니까 조커를 기대했고 1편에서는 그 조커를 연출해서 성공해놓고는 2편에서는 조커 아니라고 왜 기대했냐고 우겨대기 시작함
???: 너희는 조커만 봤지 아서 플렉을 ㅂㅈ 않았어!
텍스트로 결과만 읽어보면 이런 결말도 있을수 있겠지 하고 납득할수는 있는데 2시간 넘는 러닝타임동안 극장에 앉아서 이 영화를 보면서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랑은 별개의 문제임
죄와 벌: 명작임 줄거리는 죄와벌인데 전개방식은 (재미없는) 뮤지컬임: 똥망영화 이런건가
평론가 ㅈ박은건 노래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럴듯함... 뮤지컬 영화도 아니면서
'이건 다 의도된 예술성입니다. 상업성만이 평가 기준인가요? 거 안목이 없으니 이해를 못하시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작 그 예술성에서 전문가평도 좋지 못한 거 이 악물고 외면함. ㅋㅋㅋ
사회의 냉혹함과 무지몽매함을 너무 적나라하게 피력해서 긍정적인 감정보단 부정적인 감정만 한아름 안고 극장을 나옴
어느쪽으로도 제대로 감상이 안됨 걍 계속 흐름을 끊어먹음
그 죶같은 뮤지컬때문에 평가 안좋은거 존나클듯
가치가 없었다
기억해줘!(조커1) 형편없었어!(조커2) 아니, 내몰린 타락일지언정 그 추락 자체는 카타르시스 터지게 그리던 1편은 어디가고.
에고가 너무 강했나보네
관객의 반응도 감독의 의도라고 치면 그걸 보면 느낀 관객들의 ㅈ같음은 뭘로 보상되는가 오만하기가 감정을 지배하는 그새끼가 떠올라 더 불쾌함
1은 택시 드라이버 배낀거고 2는 워너가 돈준다고 해서 그냥 ㅈ대로 만든거 같음
자꾸 소외층 일탈 조장한다 소리 들으니 쫄보마인드 발동해서 이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르지.
나는 나름괜찮게봤지만.. 저 평가가 이해됨..
쫄튀외에 그 어떤변명도 성립이 안돼 1편때 범죄자 미화라는 지적이 그렇게나 무서웠나...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