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감사했습니다.
아아! 일요일이 기대되네!
내일은 다른 거 할 예정이에요~"
"또 내일...의 오후려나? 뭔가 하려는 예정이기에. 잘 부탁드려요."
오후! 오케이입니다!
뭘 하려나요? 젤다는 아니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다음은 고론족과 만나고 싶네~
고론족도 있으면 좋은고로네!
그런 고로? 그런 고로요! (기대하는 응애 소리)"
"기대된다아!!"
고론족 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이야~ 오늘은 말이지, 너무나도 조라가 귀여워서.
뭐랄까, 하이텐션이라기보다 설레여버렸어.
하아! 하앗!
대요정이 있는 곳 말이야......!
BGM이 말이야.......!
반가워서!! (신난 응애소리)
그래도 최고!
역시 젤다란 좋아!
그렇다구(소다조, 조라 어미) 조, 조, 조!
헤헹!!!(기쁜 응애)"
신남!
아주 신이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신난응애!
아주 신나서 좋아하는 모습이 실로 귀여운 응애!
오늘 라디오로밖에 못들었지만 방송내내 초 하이텐션이었네요ㅋㅋㅋ
너무나 좋아하는 종족의 등장에 주체하기 어려울 정도로 하이텐션이 되어버린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