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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해주는 게 맞음 라인 a에 있는 직원 1, 2가 싸운 게 아니라 원래 자영업 하는 사람이 소속사가 생긴 격이니 당연히 소속사가 해야지
직원간 싸우기 시작하면 감정싸움까지 번지는 경우라 상사가 어느정도 교통정리 해주긴 해야지 애초에 회사에서 사이 안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회사에도 손해고
내가 이겻어
5인기업 같은덴 그걸해야해. 워낙 인간관계가 생산성이랑 직결되가지고. 작은델수록 그게필요해.
서로 싸우고 풀 수 있는 수준이면 그렇게 하지
팀원 간의 갈등 중재도 리더의 역할 아닐까
그렇게 서로 원만하게 해결되면 상관없는데 안되거나 더 커지기전에 중재하는거지
사실 사회에서 서로 사이 나쁘다고 상사가 야 친해져 하진 않지 걍 졷같아도 눈 맞주치니 참는것 뿐
서로 싸우고 풀 수 있는 수준이면 그렇게 하지
그렇게 서로 원만하게 해결되면 상관없는데 안되거나 더 커지기전에 중재하는거지
그냥 감정 문제가 아니라 업무 배분 문제인게 너무 눈에 보이잖음 ㅋㅋ
아니.. 이건 해주는 게 맞음 라인 a에 있는 직원 1, 2가 싸운 게 아니라 원래 자영업 하는 사람이 소속사가 생긴 격이니 당연히 소속사가 해야지
직원간 싸우기 시작하면 감정싸움까지 번지는 경우라 상사가 어느정도 교통정리 해주긴 해야지 애초에 회사에서 사이 안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회사에도 손해고
퇴사빵 걸린 싸움 아직 못봤구나
내가 이겻어
싸워서 풀려서 그래
팀원 간의 갈등 중재도 리더의 역할 아닐까
5인기업 같은덴 그걸해야해. 워낙 인간관계가 생산성이랑 직결되가지고. 작은델수록 그게필요해.
사이 중재하라 = 자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 가 아니라 니들 둘이 죶같건 말던 일에 지장 없게 해라 이거임
위계가 없는 사이면 회사가 개입하면 안되는데 위계가 있는 사이라면 회사가 반드시 개입해야됨 위계+사이 안좋음이라는거는 그냥 직장내 괴롭힘이야
해줘야 한다 보다는 대체인원 못구하는데 싸움 때문에 업무 효율 나빠지면 회사 손해니까 보통 회사가 나서서 교통정리 하는 느낌
근데 끝 없이 싸우면 문제임
그냥 겉보기에는 서로 풀린 것 같으면서도 그게 쌓여서 한번 크게 터질 수가 있어요
네가 그런 생각을 한건 공장은 걍 노동자만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일반적인 회사라면 팀원간 협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버튜버라면 합방 해서 시너지 효과 노릴수도 있고. 설사 소속사 버튜버들중 사이 나쁜 멤버가 있으면 그걸 잘 정리까진 못해도 방송에서 티 내지 못하게 컨트롤은 해야함. 이런식으로 사람 관리하라고 돈 더 받는 게 상사임. 지금 로제타가 대표인걸로 아는데 인원이 적으면 원래 대표가 해야할 일이야. (누가 임시 대표도 없다고 한 거 보면 대표 맞냐? 싶긴 한데.) 지금 보면 라이브루리는 회사 상사로서 리딩을 할 인재가 한명도 없는거 같네. 이런 곳은 결국 동아리 수준으로 돌아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