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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빌붙어살기 ㅋㅋㅋ
무한빌붙기한사람도 나와서 룰로 막았던
카메라맨 : 시...시발
제일 어이없었던건 음식 얻어먹으면서 요만큼이면 얼마만큼의 가치네 하면서 이상한 계산식 밀어붙이는 장면들이었음.
지금 하려면 한 5만원 쥐어주면 밸런스 비슷하려나
점점 빌붙기나 합리화가 심해져서 재미없어짐
처음엔 재밌었는데
그냥 빌붙어살기 ㅋㅋㅋ
무한빌붙기한사람도 나와서 룰로 막았던
카메라맨 : 시...시발
처음엔 재밌었는데
제일 어이없었던건 음식 얻어먹으면서 요만큼이면 얼마만큼의 가치네 하면서 이상한 계산식 밀어붙이는 장면들이었음.
이게 어디까지 편법 허용해줘야되는지 기준이 안서니까 나중에는 얼탱이 없는 편법도 많이 등장한걸로 기억
지금 하려면 한 5만원 쥐어주면 밸런스 비슷하려나
1주일이면 5~10정도면 비슷할거 같네요
그러면 한솥 가서 하루 두개씩 먹어도 1주일이면 돈이 남아
교통비만으로 다 사용할듯 ㅋㅋㅋ
ㄴㄴ 만원 쥐어주고 과소비하는 MZ탓으로 돌리면됨
밥값뿐아니고 교통비랑 핸드폰비같은거도 포함임 핸드폰으로 인터넷쓰면 그거도 사용료 계산함 ㅋㅋㅋㅋ
점점 빌붙기나 합리화가 심해져서 재미없어짐
전혀 4시간을 걸은 표정이 아닌데? 차로 이동후 4시간을 걸었다고 한거아님?
요샌 만원으론 택도없지
시장 같은데서 일반인이면 불가능한 가격으로 사는게 너무 사기임
노홍철이 피자 꼬다리로 다른 피자 바꿔먹던건 전설이였다...
ㄹㅇㅋㅋ 피잠꼬다릴 신메뉴라고 다른연애인한테 팔아먹는건 진짜
예전에 안재환인가 그사람 나올때 산에가서 호박잎 같은거 따와서 반찬해먹고 하면서 돈 아끼는거 봤는데
도시락 불질해서 크기 키운 사람이랑 김밥 길게 래핑해서 도시락 맞죠? 했던거 생각나네
1km당 13분으로 걸었다는 건데 그정도 속도면 174cm/63kg의 성인남성(나)이 의식적으로 빠르게 걷는 속도임. 심지어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단 한순간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내가 취미가 트레킹이라 애플워치로 걸은 거리 재면서 걸어서 앎. 19kg를 4시간 반 주파? 보통 30km 걸으면 8~10시간 걸림(쉬는 시간 빼고 걸은 시간만) 저 시절 방송 특성상 주작 연출일 거라는 데 전재산 건다.
보통 경보로 4킬로에 40분 걸리지ᆢ 그리고 체력빡날아감 10리가 ㅈ으로보이나 백퍼주작일듯 ㄹㅇㅋㅋ
내가 빠른 걸음으로 10km를 1시간 40분에 주파하긴 했는데 30km면... 어후
지금 생각해보니 걸은 시간도 주작티 나지만 19km를 쉼없이 빠른 걸음으로 걸었는데 다리와 발이 멀쩡하다는 것도 주작티 나는 부분(저렇게 신발도 제대로 준비 안 된 상태의, 심지어 평소 근력운동도 안 해본 거 같은 저런 마른 여성이라면 많이 봐줘도 10km 지점에서 이미 물집 잡히고 발목, 정강이, 골반 통증 때문에 저 속도를 절대 유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