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악역 연기로 유명한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코코에서 미겔 성우였던 안소니 곤잘레스를 캐스팅한 유비
이 둘이 나오는 시네마틱
시리즈 역대급 조회수 찍음
라이브 액션(?) - 현재도 밈으로 많이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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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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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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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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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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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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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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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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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89901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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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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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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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하게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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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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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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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으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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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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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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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의 수행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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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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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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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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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난닫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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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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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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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항상 예술로 만들고 게임조지는건 전통임
마띠아쓰~~~~~~
4편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5편부터 악역연출이 너무 과하고 구차해짐
개인적으로는 5편이 참 좋았었음. 사이비 종교 패거리에 점령된 마을이라. 그걸 그렇게 급발진으로 끝낼 줄은 몰랐지만.
메인스토리만 빼고 다 재밌었던 겜
유비 겜은 언제나 맘에 안드는게 엘 수에뇨 아저씨랑 베프 먹는 엔딩도 저 아저씨랑 친해지고 야라의 부국강병을 위해 헌신하는 엔딩도 없다는거다
난 5편이 제일 구렸음... 자꾸 흐름 끊는 납치 개빡치고 동료시스템도 이상해서 너무 치트키 같았어 엔딩도 ㅄ같고 보스 처리도 ㅄ같았음
예고편은 항상 예술로 만들고 게임조지는건 전통임
유비 겜은 언제나 맘에 안드는게 엘 수에뇨 아저씨랑 베프 먹는 엔딩도 저 아저씨랑 친해지고 야라의 부국강병을 위해 헌신하는 엔딩도 없다는거다
4편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5편부터 악역연출이 너무 과하고 구차해짐
5편이 사이비 종교 같은 거였나 결국 너무 재미가 없어서 직접 엔딩은 못보고 나중에 유튭에디션으로 봤는데 엔딩은 나름 재밌긴했어
각본가를 예술병 걸린 새끼를 자꾸 쓰는게 문제 인건지 왜 자꾸 결말을 허무하게 조지는지...
4편이 첫 파크라이 입문이였는데, 정말 재밌게 했음. 5는 건너뛰었고 6해봤는데, 메인퀘는 재밌지만 나머지가 싹 다 복붙복붙 미션들이라 재미가 없더라
5편은 납치 빈도랑 핵피엔딩만 아니엿으면 그럭저럭이엿을거같은데 그 두개가 너무 좀
"대통령각하, 진정한 야라인이 된다는 것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5편이 참 좋았었음. 사이비 종교 패거리에 점령된 마을이라. 그걸 그렇게 급발진으로 끝낼 줄은 몰랐지만.
납치도 한 몫.. 비행기조종 중에 납치를 어케당해 ㅋㅋ
루리웹-222722216
난 5편이 제일 구렸음... 자꾸 흐름 끊는 납치 개빡치고 동료시스템도 이상해서 너무 치트키 같았어 엔딩도 ㅄ같고 보스 처리도 ㅄ같았음
사실상 엔딩은 뉴던에서 따로 낸 꼴...
Only~~You~~~~
폴아웃 76도 예고편 보고는 와 개쩔어 기대된다! 했었는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라는 배우를 브레이킹 배드보다 저걸로 먼저 알게 됐음 정말 매력있는 사람임
메인스토리만 빼고 다 재밌었던 겜
스토리 빼고 게임 자체는 좋았음
솔직히 5편이 호불호가 너무 심하게 갈려서 6편 기대감이 커진 것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5편은 비행기 납치해서 하늘로 날아다니는데도 빌어먹을 음악 소리 나면 강제로 납치 당해. -_-;
5 이후로 파크라이는 쳐다도 안봄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적당히 해야지
마띠아쓰~~~~~~
뒤틀린 새우야 증타이쭌
해보면 진짜 여캐나 PC는 다 쿨내나는 편이고 남캐 NPC는 싹다 찐따에 꼰대로 만들어놓으니까 일관성이 하나도 없음 하다보면 PC주의 너무 심하더라
난 그래서 유비가 망해갈때 차라리 애니메이션 회사로 전향하길 바랬음 게임말고 5분짜리 영상만 쭉쭉뽑아주면 ㅈㄴ잘 나갈것같은데 게임 만들때 트레일러도 많이 나온거 보면 영상에만 집중하면 일주일에 한편의 속도도 가능할것 같은데
저런거 회사에서 자체제작하는게 손에 꼽고 다 외주제작임... 유비소프트 시네마틱 트레일러 대부분 블러스튜디오에서 만들었음
6은 배경 설정 다 맘에 드는데 게임이 정작….
뭐야? 쟤가 코코 주인공이었어?
6 플레이는 스킨 다른 4였음 제일 문제는 저런 빌런을 만들어놓고 마지막 엔딩이 이도저도아닌 등신엔딩 차라리 주인공이 포스로 안톤 까스띠요 공중으로 띄워서 크리링처럼 폭파 시키는 엔딩이 더 나음 아 그리고 4에서 다른점이 없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게임에서 거점 점령하고 뭐 하고 이런거 다 쓸모없다는걸 알고있으니까 컨텐츠가 없음 있는데 없음ㅋㅋㅋ
게임플레이 자체는 그냥 늘먹던 맛이라 좋게말하면 무난했고 나쁘게 말하면 변화없었음, 근데 스토리는 진짜 너무 뻔한 전개에 '잉' , '엥?' 스러운 부분도 많았음.. 특히 가수쪽은 물음표의 연속
저러고 레벨링 제한에 헤드샷 게이 게임으로 만들어놓음
어린 아들한테 안전핀 뽑은 수류탄 쥐어주면서 체포된 시위대 쪽으로 던져보라고 압박하는 예고편 보고 기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