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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림을 버린 세계선의 어머니
피카소가 모르고 보면 기괴하긴해 사실 알아도 기괴해
버렸으면 감정을 못 받았으니 불에 타는 건 모순이야!
로또 당첨금을 50여년만에 수령한 것에 관하여
어머니 있잖아요 그거 해보세요 그거
ㄴ그림을 버린 세계선의 어머니
리버티시티경찰국
버렸으면 감정을 못 받았으니 불에 타는 건 모순이야!
피카소가 모르고 보면 기괴하긴해 사실 알아도 기괴해
어머니 있잖아요 그거 해보세요 그거
커가 고추같에
로또 당첨금을 50여년만에 수령한 것에 관하여
뭔가 조석 그림 같다.
솔직히 방에 걸어두고 싶은 그림은 아님... 평범한 사람들 관점에선 그냥 기괴하고 무섭달까? 버리려고 한 엄마 심정도 이해는 간다
와
피카소의 인생을 보니깐 여자 오지게 후리고 다니던 쓰레기였던데 왜 이렇게 그림이 비싸게 평가받는지 잘 모르겠음 그의 업보와 예술을 별개로 평가하는건가
명문화된 범죄행위 외에는, 예술가한테 인성 따지는건 포기해야할 영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