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그 분 생각이 나서 잠을 좀 못 자... 날 너무 아끼셨던 분이니까. 할아버지 돌아가신 슬픔은 견뎌낼 수 있는데 그 다음으로 내가 잃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더 슬퍼서 정신적으로 견뎌내기 힘들어... 시간이 지나는게 싫고 그냥 날 좋아해주고 아끼던 사람들을 떠나보내기 싫어... 나 어떡하면 좋을까...
|
루리웹-9933504257
추천 0
조회 138
날짜 06:37
|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2
조회 184
날짜 06:37
|
|
희희희1
추천 0
조회 66
날짜 06:37
|
|
오메나이건
추천 7
조회 207
날짜 06:37
|
|
나루가백점프
추천 2
조회 110
날짜 06:36
|
|
Elpran🐻💿⚒️🧪🐚
추천 2
조회 103
날짜 06:36
|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69
날짜 06:34
|
|
하루이틀사흘살이
추천 1
조회 144
날짜 06:34
|
|
야란
추천 1
조회 103
날짜 06:34
|
|
음덕음덕
추천 2
조회 146
날짜 06:34
|
|
메스가키
추천 0
조회 150
날짜 06:34
|
|
루리웹-1471307649
추천 1
조회 157
날짜 06:34
|
|
루리웹-7912397
추천 0
조회 113
날짜 06:33
|
|
야란
추천 1
조회 121
날짜 06:32
|
|
Fei_Allelujah
추천 2
조회 197
날짜 06:31
|
|
KC국밥
추천 2
조회 207
날짜 06:31
|
|
서비스가보답
추천 4
조회 205
날짜 06:31
|
|
국대생
추천 2
조회 170
날짜 06:31
|
|
소_신발_언
추천 51
조회 4176
날짜 06:30
|
|
Prophe12t
추천 55
조회 5579
날짜 06:30
|
|
사랑을 담아서D.VA
추천 0
조회 93
날짜 06:30
|
|
오메나이건
추천 8
조회 534
날짜 06:29
|
|
신 사
추천 13
조회 1833
날짜 06:28
|
|
CSskoms
추천 1
조회 162
날짜 06:28
|
|
루리웹-0813029974
추천 4
조회 220
날짜 06:28
|
|
GREEN_LEFT_DEMON
추천 1
조회 94
날짜 06:28
|
|
최강무적시옷코🌙
추천 3
조회 194
날짜 06:28
|
|
카사 군
추천 2
조회 106
날짜 06:28
|
너도 좋아해줬던 사람들 처럼 누군가를 아껴주면 되지
이미 그러고 있어... 그리고 나도 그게 참 기뻐.
그럼 뭐 그걸로 된거 아닐까 더불어 너를 좋아해줬던 분들도 너가 슬퍼하기를 원하지는 않것지
사람은 어차피 세상을 떠나게 되어있는데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때까지의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는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
그래 맞다... 내일은 더 사랑을 담아 효도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