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1 -> 100까지 존시나 빠르게 출력을 올려야하는 진짜 한점에 힘을 몰빵시켜야하는 스포츠로
솔직히 공속도 100km만 넘어도 일반인들 개무서움
140공 보면 진짜 야구선수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느낄수있음
[0.4초안에 공을 쳐야한다.]
장타형 선수의 경우 체중을 올리는게, 더 효율적임
[그런 공격력이 중심인 선수는 지명타자거나 1루 같은 곳을 봄]
웃긴게 레저라고 할때 일반인하고 비교하면, 다른종목 선수랑 비교하라고 함
[선수랑 비교하면, 그때부터 레저 맞나....?]
참고로 리그 정상급 발 빠른 야구선수는 2초대 끊음
[빠른 선수들은 3초 초중반대]
[좌타 기준 홈에서 -> 1루 거리는 27.43m임]
[야구도 포지션마다 요구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웃긴게 맨날 까는 선수 특징이 야구 포지션만해도 겁나 많은데, 빠따력에 몰빵된 지명타자나, 1루수 거포형을 지목하면서 레저라고 깜]
[이건 마치 딜러한데 힐스킬 없냐고 까는거랑 비슷한거]
하지만 보다보면 저딴게 프로..? 싶은 장면이 많다
그건 모든 스포츠가 다 겪는 문제..
다만 야구는 144경기라 거진 매일보니 자주볼수밖에 없는 구조지...
그건 어느 프로 스포츠든 나오고 상위 리그인 NPB나 MLB에서도 예능은 자주 나옴
저런거 봐도 이 악물고 무시하는 사람들 많지
뭐 레저라 경기수가 많다느니 하던데 정작 더 경기수 적은 종목 가지고 그 종목 레저라고 까면 발광만 하더라
nfl에 비교하면 전부 레저지 ㅋㅋㅋ
저런거 봐도 이 악물고 무시하는 사람들 많지
하지만 보다보면 저딴게 프로..? 싶은 장면이 많다
ㅇㄱㄹㅇ
그건 모든 스포츠가 다 겪는 문제..
다만 야구는 144경기라 거진 매일보니 자주볼수밖에 없는 구조지...
유리카 오베르뉴
그건 어느 프로 스포츠든 나오고 상위 리그인 NPB나 MLB에서도 예능은 자주 나옴
한국에서 야구의 인기는 경기수가 많아서 거의 매일 볼수 있다는 점이 큰거같음. 다른종목 아무리 재미있으면 뭐하냐구 경기를 안하는데
그것도 있고 지역 연고가 강해서 같은 지역에 같은팬들이 많다보니 어울리기도 쉬움. 서울 같은 경우는 온갖팬들 모여도 프로야구는 응원석에 다른팬들 섞여도 배척하는 문화가 없다보니
축구도 레저니까 축구선수랑 비교하면 되는구나!
뭐 레저라 경기수가 많다느니 하던데 정작 더 경기수 적은 종목 가지고 그 종목 레저라고 까면 발광만 하더라
nfl에 비교하면 전부 레저지 ㅋㅋㅋ
운동에너지의 질량 m을 메이자에서는 근육으로, 크보에서는 지방으로 한다는게 차이점이?ㅋㅋ
크보에서 아예 뚱뚱하다고 할만한 선수는 최준석, 유희관 정도인데 둘다 은퇴했고 현역 선수중에서는 김범석 정도 제외하면 뚱뚱한 선수는 없음 거기다가 메이져에서도 지금은 은퇴했지만 파블로 산도블이나 알렉산드로 커크 처럼 근육제외하더라도 체중이 나가는선수도 존재하고
목부상때문에 먹튀를 해서 그렇지 지방덩이로도 잘했던 프린스 필더 같은 경우도 있으니 그냥 야구 잘하는 사람이 잘 하는 거
메이저도 돼지 거포 좀 있었음. 요즘은 모르겠네
모본이나 오티스 같은.
고교시절 체육부 얘기를 들어보면 단거리의 경우 육상부보다 야구부가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미국도 고교때 미식축구선수들이 기록 갖고있대잖아 그냥 돈이 되니 인재풀이 많이 몰려서 그런거
와 피지컬 엄청나네 ㄷㄷ;
인자강이면 떡대로도 유격수 가능하지 ㅋㅋ
성이 코레아?
다만 얘도 몸을 감당 못해서 은근 유리몸이라..
락세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올해 또 겁나 잘했네
준석이형 뚱보야구단 재밌음ㅋㅋㅋㅋㅋ
빡칠 때도 있지만은 월요일이랑 비오는거 빼면 볼거없는 저녁시간에 보게되니 좋음 하루 하루가 잘감
매일 경기를 하는 종목이라 에러도 많을수 밖에 없지. 메이저에도 가끔 본헤드 플레이가 나오잖아
진짜 레저 아니 바둑급인거는 골프지
골프 당구 볼링 같은 류는 좀 다른 영역인거 같긴 함 기회 한번 한번을 겁나 신중하게 써야하는거니까
나는 골프도 존나 리스펙임. 저 공을 이 막대기로 맞춰서 저기에 넣으라고요???
보면서 욕하고 해체해라 니들이 프로냐 가 입에 달렸었는데. 막상 시즌 끝나니 허전하디 ㅠ
무슨말씀이시죠 가을야구는 한창인데!
한화는... 그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