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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작네. 나도 예전에 벌새 날아다니길래 개힘들게 잡았는데 박각시나방이었어
왜냐하믄 한국에 벌새는 서식하지않기때문이지.
크리스마스 전구 위에도 집지을 정도로 작고 가볍지 근데 쟤는 인간이 둥지에 손가락 대도 경계를 안하네
사마귀한테 잡혀먹힐만하네
유라시아 대륙엔 벌새가 없어
진짜 똥파리 만하네
진짜 똥파리 만하네
겁나작네. 나도 예전에 벌새 날아다니길래 개힘들게 잡았는데 박각시나방이었어
불의축제 파이크
왜냐하믄 한국에 벌새는 서식하지않기때문이지.
저도 한국에도 벌새가...? 싶었는데 나방이더라구요. 한국 기후에서는 벌새가 못 산다나...
불의축제 파이크
유라시아 대륙엔 벌새가 없어
나도.. 벌샌줄알았는데.. 나방이더라
벌꿀!
아는형님이랑 산에 풀치러갔다가 벌새다하길래 진실을 알려줬더니 산타가없단걸 안 아이표정하더라ㅋㅋㅋ
사마귀한테 잡혀먹힐만하네
크리스마스 전구 위에도 집지을 정도로 작고 가볍지 근데 쟤는 인간이 둥지에 손가락 대도 경계를 안하네
훅 불면 날라가겄네
비눗방울 싸는 줄;;
솔직히 자기 몹의 몇백배는 더 큰 신같은 생물이 앞에 있는데 그 신이 자신에게 먹이를 주고 친근한 행동을 함. 그에게 저항을 해봐야 본인 몸집으로는 상대가 안되는건 본인도 잘 알거임. 그래서 인간에게 잘보이는 행동을 하는게, 오히려 생존하는 방법이라고 판단했을거임.
부리 어디까지 들어가는거야 ㅋㅋㅋㅋㅋ
내가 애리조나에 있었는데 거긴 벌새가 워낙 많아서 집집마다 저런식으로 구멍이 뚫린 물통을 마당에 걸어둠 더운데 물좀 마시고 탈진하지 말라고...이 벌새는 모자를 그런 물통으로 착각한것같음...
진짜 작다 ㄷㄷ
공룡 너무나도 무섭다
나도 미국에서 처음 볼 때 풍뎅인 줄 알았음
저건 다 큰거 아닌가? 했는데 둥지 안에 손톱만한게 있구나ㅋㅋㅋ
손가락만한 새의 손톱만한 아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