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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던파 모험가는 신들이랑 맞다이까서 버티기가 가능한 경지잖아. 되겠네...
로페즈 : ㅅㅂ이거맞음? 계획 ㅈㄴ완벽했는데 (진짜 완벽했음)
ㄴㄴ 진각성 스토리가 그 솔도로스한테 배움받다가 기억의관에서 자기자신을 뛰어넘는다여서 비슷한 선상으로 올라오긴함
마음의 동요가 칼끝에 전달되었다. 무엇이라도 벨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감은 한순간에 오만이 되어 무엇 하나 벨 수 없게 되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운명을 거부하고 검의 길을 걷고자 했던 순간을 기억해내라. 남들이 거부했던 길을 나만의 길이라 여겨 걸었던 그 순간처럼 그의 길을 쫓는 것이 아닌 나만의 길을 걸어라.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그리하여 비워진 손에 철의 검보다 예리하고 무거운 마음의 검을 쥐어라.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개척해낸 산의 정상에서 반대편 산봉우리에 있는 그를 바라보겠다. 내가 검의 길에 오른 것은 경지에 오르고자 함도 그의 위에 올라서고자 함도 아니다. 나는 검성(劍聖)도, 검신(劍神)도 아니다. 그저 한 명의 웨펀마스터. 그것으로 족하다. -------- 이런거 보면 그런거같음 ㅋㅋ
그러니까 천마가 되면 언제든지 떡1칠 수 있는 메타몽을 소유할 수 있단거지?
로페즈:뭐야 시발 내 공간에서 어케 적응하고 깡힘으로 이겨내기까지 하는겨
근데 던파 모험가는 신들이랑 맞다이까서 버티기가 가능한 경지잖아. 되겠네...
불속성뽀로로
로페즈:뭐야 시발 내 공간에서 어케 적응하고 깡힘으로 이겨내기까지 하는겨
그럼 선협물인가...
Maid Made
로페즈 : ㅅㅂ이거맞음? 계획 ㅈㄴ완벽했는데 (진짜 완벽했음)
이게 터지겠냐고ㅋㅋㅋ(터짐)
진웨펀급 되면 뭐든 못할까
2차 각성 스토리가 플레이어블 보다 쌘 두명이 '이 정도 경지는 이름 뭘로할까용?' '검성을 넘었으니 대충 검신이겠지 뭐 ㄹㅇㅋㅋ' 이러고 정해진게 검신이고 진웨펀은 그 두명과 비슷한선상에 높인거 아니였나
솔도로스는 모험가를 제자같은 대련상대로 봐서 하수취급하고 직계제자인 양얼은 모험가랑 대련할때 칼조차 꺼내지않고 나무막대기로 대련했음 아직은 걔네 둘은 못 비빌거임.
루리웹-5191662
ㄴㄴ 진각성 스토리가 그 솔도로스한테 배움받다가 기억의관에서 자기자신을 뛰어넘는다여서 비슷한 선상으로 올라오긴함
웨펀 진각성이 /반대편 산에있는 그(솔도로스)를 바라보리라 <-이런 스토리여서
그냥 넨마 분신 성형시키면 되는거잖아.. 저거 개저렙스킬임
평소에 쓰던 병장기라면 떠올리기 쉬우니 내력으로 구현하기 쉽긴 하겠지. 딜도를 구현하려면 평소에 딜도를 많이 다뤘어야할거고... 생각해보니 구현화계 넨도 그렇지 않던가?
아니 대사까지 하는거면 그냥 무림의 신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남넨마는 신선 되기 직전 자연경
그러니까 천마가 되면 언제든지 떡1칠 수 있는 메타몽을 소유할 수 있단거지?
에고웨폰 아님?
저건 무형검이 아니라 눈에 보이니 유형화된 검강으로 만들어 낸거긴한데 출신입화수준으로 다루는걸 보니 생사경급은 되는듯. 세상맨물에ㅜ생명 불어넣는건 자연경급임.
글고보니 던파도 선협물인가?
루리웹-2255935948
마음의 동요가 칼끝에 전달되었다. 무엇이라도 벨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감은 한순간에 오만이 되어 무엇 하나 벨 수 없게 되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운명을 거부하고 검의 길을 걷고자 했던 순간을 기억해내라. 남들이 거부했던 길을 나만의 길이라 여겨 걸었던 그 순간처럼 그의 길을 쫓는 것이 아닌 나만의 길을 걸어라.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그리하여 비워진 손에 철의 검보다 예리하고 무거운 마음의 검을 쥐어라.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개척해낸 산의 정상에서 반대편 산봉우리에 있는 그를 바라보겠다. 내가 검의 길에 오른 것은 경지에 오르고자 함도 그의 위에 올라서고자 함도 아니다. 나는 검성(劍聖)도, 검신(劍神)도 아니다. 그저 한 명의 웨펀마스터. 그것으로 족하다. -------- 이런거 보면 그런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