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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을 떄 부터 평가는 좋았자늠? 양조위빨이냐 아니냐가 이후로 갈린거지
샹치가 욕먹은 시기는 상영 전밖에 없음
다시 보니 선녀라기에는 처음에도 평 괜찮았잖아
난 처음에 너무 억까받은 케이스라고 생각하지만...
다시보니 선녀 ㄴㄴ 나오기 전에 중국뽕이니 뭐니 억까 존나 개 쳐받았는데 나오고 보니 괜찮음 ㅇㅇ 진짜 그 당시는 광기였음
중국빤다고 개까다가 개봉하니까 반대 분위기라 반응 좋았는데 뭔소리임
극장에서 볼때부터 졸잼이었는데 억까하는 애들 있어서 의외였던 영화임
나왔을 떄 부터 평가는 좋았자늠? 양조위빨이냐 아니냐가 이후로 갈린거지
아냐 딱히 좋진 않았어... 엔겜때문에 사람들 눈이 고점에 있다보니..
양조위 캐릭터 자체가 양조위 이미지 덕에 좋은 평가 받았다는건 공감하는데 영화 전체를 양조위만 좋았다고 하기엔 매력적인 장면과 캐릭터들이 많아서 절대 아니라고 봄
고기국수파게티
중국빤다고 개까다가 개봉하니까 반대 분위기라 반응 좋았는데 뭔소리임
마지막 드웰러 부분만 좀 욕먹었지 나왔을때부터 좋았음 처음엔 양조위빨로 좋다가 후속작들 개봉하며 계속 재평가돼서 더 좋아짐
내가 개봉초기에 샹치 좋다고 했다가 ㅂ추좀 받아봤거든.
ㅇㅇ 맞아 샹치 개봉시기때는 액션말고는 양조위빨이라고 양조위 아니었음 별거없었단 이야기가 많았었음 근데 이후 영화들 나올때마다 점점 반응이 좋아졌고
난 처음에 너무 억까받은 케이스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보니 선녀라기에는 처음에도 평 괜찮았잖아
cg 만 떡칠하고 쾅펑쾅펑보다는 순수 무술이 섞여야 액션성이 좋긴함
그래서 특촬물시리즈 액션이 이펙트 많이 쓰고 mcu에 비하면 많이 어색한 CG가있어도 괜찮아 보이는게 기본적으로 액션 합을 제대로 짜고 하니까임
극장에서 볼때부터 졸잼이었는데 억까하는 애들 있어서 의외였던 영화임
난 재밌게 봤는데 커뮤에서 평이 그렇게 호불호가 많이 갈릴줄은 몰랐음;;; 난 상영중 2번이나 봤었는데;;
다시보니 선녀 ㄴㄴ 나오기 전에 중국뽕이니 뭐니 억까 존나 개 쳐받았는데 나오고 보니 괜찮음 ㅇㅇ 진짜 그 당시는 광기였음
샹치가 욕먹은 시기는 상영 전밖에 없음
4페이즈 안에선 1.2위를 다툰다구
이래서 페이즈4에서 반응이 안좋은 영화가 꽤되어서.. 다시보니 선녀같다는 소리임ㅋㅋㅋㅋㅋ
노웨이 홈은 못넘고 닥스는 그래도 호불호는 있지만.. 상치로 넘기엔 애매한거같음....3위로 가자!
볼때마다 느끼는데 부자 싸움으로 끝까지 갔어야했는데 왠 플라잉 검은 가오리가
그냥 처음부터 재밌었음 개봉 전이 심각하게 억까를 당했고 개봉 후에도 양조위 원툴로 내려치는 억까가 심할 뿐
주연인 시무 리우가 습근평 닮았다며 선동하며 인터넷에서 조리돌림당하던 꼬라지까지 생각하면...
선녀가 아니라 잘만든 영화지
차라리 최종보스가 양조위 몸빼앗는 전개였으면 더 대박이었을듯
그것도 괜찮고 아무튼 무협액션이 메인인 영화니까 최종보스는 인간형이었으면 좋았겠다 싶음 어둠의 드웰러 자체가 인간형이어서 양조위와 2:1로 싸우다가 양조위가 에이스처럼 대신 맞고 죽고 각성한 샹치가 텐링즈 받아서 이기는 전개던가 아니면 님이 말한것처럼 그런 전개도 좋을것 같음 상대방을 현옥시켜서 어머니의 형상으로 보이게 하는것도 괜찮을듯 하고
나는 샹치 영화관에서 한번 집에서 한번 총 2번봤는데 집에서볼때는 용가리장면 안보고 스킵가능해서 좋더라
진 만다라랑 10개의 링을 어떻게 저렇게 아이디어 좋게 할수있었는지 참 기똥참 주인공이 조금만 더 매력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샹치 평범하게 잘만들었다 생각하는데 코믹 액션 다챙겼어
엄마 원수를 용서할 정도의 인성보단 복수는 철저하게를 원하는 관객들이 더 많다고 한다.
어차피 그놈들도 범죄자였고, 거기에 어머니의 원수라는 양념까지 쳐서 넘어간거지 뭐.
용가리만 아니였어도..
확실한 단점도 있는 영화 맞지만 그래도 샹치 정도면 앞으로 mcu를 기대하게 만들 정도는 됐던 거 같음
그리고 감독도 나름 물건이라고 느낀게 이 사람이 숏텀12, 저스트 머시 감독 이었다는거에서 놀랐음 가족드라마 같은 것만 쭉 찍어왔는데 나름 괜찮은 액션영화 찍었다는 거에 대해서 물론 스튜디오가 도와준것도 있겠지만.. 이후에 어벤져스 맡겼다가 스파이더맨 맡기는거 보면 마블도 루소형제 이후로 꽤 마음에 들었나 봄
양조위 시무리우 홍가권 액션이 진짜 좋았음
진짜 억까 존나게 많이 받은 영화임
어둠의 드웰러만 빼면 난 좋은 점수 줄 수 있을것 같음
하와이에서 거주한게 전부인 감독이 무슨 동양감성을 담냐고 욕 뒤지게 먹다가 신발벗고 집에 들어가는 장면 나오고 바로 쏙 들어감
난 진짜 첫짤에 저거 말타고 달려가는거부터 감탄했는데 다시봐야 선녀 수준아님 그냥봐도 선녀임
비무를 통해서 왜 사랑이 싹트는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난 오히려 평이 너무 좋아서 실제로 보고 조금 실망함. 유게에서 평 진짜 좋았었거든. 액션도 그렇고 보기 좋긴 했는데 그정도 호평 받을 수준인가 싶긴 했어.
텐링즈가 진짜 링 10개라는것도 신기하고, 그게 팔찌라는건 더 신기했어
부기영화도 양조위빨은 드립이고 잘만들었다고 평가했는데 ㅋㅋ
주위보면 유치하다는 평도 좀 있고 난 무협액션 좋아해서 꽤 재밌게봄
페이즈치고 나발이고 그냥 좋았었고 인기 많았는데 양조위가 더 인기있어서 좋았었고 영화보고 굴절버스? 연결버스? 그 두 대 연결된거 그거 타러 근처 세종시 놀러갔었는데
솔직히 양조위가 다했다는 평가는...나도 어느 정도 동의하긴함. 그게 전부인 영화는 아닌데 좀 늘어지는 부분이랑...그 마지막 전투는 좀...솔직히 부자싸움+@로 끝나면 좋았겠다는 생각하고 있음.
다른 부분은 기억이 흐릿한데 양조위가 나오는 부분은 거의 대부분 기억하고 있음.
샹치 캐릭터가 히어로치곤 좀 밋밋했던거랑 최종전쯤 별로던게
Mcu 생각안하고 보면 재밌음. 걍 홍콩풍의 헐리웃 영화라고 보면 재밌는데 이게 mcu 라고 생각하면 실망까진 아니고 걍 그렇다 정도.
보기 전까진 중국뽕 오질 것 같은데 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보고 난 소감은 중국뽕 없더라고
불호인 부분이 있다면 그냥 아비와 아들 싸움에서 딱 멋지게 끝내고 뒤에 용가리 액션은 뺏어야해
홍콩 영화에서 보던 맛도리 액션들 다 집어 넣고 MCU에도 '무협'을 써서 마음에 들었는데, 용 대결만 아니었어도 고평가 받았을거 같음
내가 불호였던 점은 갑분 괴수 출현 양조위를 제외하고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동양인 얼굴만 골라서 뽑은 거 아닌가 싶은 배우들의 비쥬얼 그래서 다시 보니까 선녀다라는 말은 동의하지만 마블 이름 떼고도 볼 거냐고 물으면 글쎄다 싶음
부기영화 좋아하는데 샹치 관련해서는 너무 과하게 뇌절 쳐서 아쉬웠다. 그만큼 샹치 영화 자체가 막판 전개 빼고는 훌륭했다고 봄
근데 뭐 양조위가 엑스트라도 아니고 주연급 빌런이면 감독이 잘 뽑은거지 ㄹㅇㅋㅋ
소위 말하는 그 양조위 빨이라는것도 개봉 전부터 ㅋㅋ 디즈니쉑 중국 빠는거 좀 망해라 여기서 오는 반감으로 억까하는거고 진짜 보고 까는거면 후반 디워라고 깠어야지
아무리 세탁해도 후반 장르 바뀌면서 부터는 뇌절
양조위빨이라는것도 이해 안 감. 애초에 히어로 영화는 빌런이 잘 뽑혀야 완성되는 장르인데 왜 그걸 빼고 봐야함? 다크나이트 보고 히스레저 빨이라고 누가 그럼? 배우가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렸으면 칭찬할 부분이지.
잘 만들어놓고 최종보스 괴수물로 맛탱이 간게 대놓고 비난받을 부분이라 이상한 억까 안 해도 충분히 약점 많은 영화임.
솔직히 이후 마블 영화들 조진게 많아서 그렇지 억까는 아니고 냉정하게 평가하면 대부분 맞는 말임
이 때가 슬슬 mcu위기 설이 대두 되기 시작한 때라 좀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회의 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