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임
20에 군대감
23에 전문하사 1년6개월하고 나옴
여기서 복학시기 놓쳐서 일자리구해서 일하다가 고졸이라고 무시당해서 학함
24살에 복학 25에 졸업
25에 서버회사 들어갔다가 내길이 아닌거같음 1달하고 빤스런
26에 게임기획학원등록함 폭언(내기준)듣고 때려침그뒤로 국비학원 6개월다님
27. 처음으로 1년넘게다닌회사 입사
근데 진짜 상사라는 새끼가 하루종일 정치질만하고 일을 ↗도안해서 스트레스 받음 그때 취미로 ai딸깍시작함
28무난하게 지내다 친구가 게임회사입사한게 너무부러워서 퇴사를 결심
29일단 퇴사했는데 딱히뭘해야할지모르겠어서 ai그림뽑는다는 웹서비스회사 입사 수습 3개월다니고 계약만료
실업급여받으면서 적당히 포폴만들다가
구인사이트 문의메일넣었는데 열정이 보인다고 입사하라함
살면서 처음으로 인정받고, 내가 잘하는거같다느끼니까 인생살만함
존나 이렇게쓰니까 막살았는데 결국 살면서 배운것들이 다도움되더라구.
너네도 꼭 하고싶은일 찾구 도전해봐
도파민이 일하면서도 나와
아직은..
가보즈아
오.. AI 그림 뽑는 웹서비스 회사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