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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은 항상 가까이에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잊곤 하지 아, 아니 저런 뜻은 아니었는데
파랑새도 아니고 ㅋㅋㅋㅋ
파랑새 스토리 한편 뚝딱이네
저사람이 수집한 수많은 개미들이 일부 탈출해서 변종이 됫것 아닐까
무잔, 탄지로 집 뒷마당에 있는거 기어이 못보고 개지랄하다가 사망
오히려 감동받았을지도 몰라!
엿으로 만든것처럼 생겼네
보물은 항상 가까이에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잊곤 하지 아, 아니 저런 뜻은 아니었는데
교수는 후회안하지 이제 논문 쓰던 교수 제자들이 후회하겠지 ㅋㅋㅋㅋ
그 뭐지 소설 있었는데 보물 꿈을 꾸고 찾아서 길을 떠났는데 보물은 사실 고향 집 근처에 있었던거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파랑새 아님?
파랑새도 아니고 ㅋㅋㅋㅋ
파랑새 스토리 한편 뚝딱이네
오히려 감동받았을지도 몰라!
엿으로 만든것처럼 생겼네
등잔 밑이 어둡다
등잔밑은 어두웠군
재택근무 하겠네ㅋㅋㅋ
중아 어딜 그리 헤매느냐
그러나 해충처리반이 실수로 살충제를 개미집에 뿌리는데..
그러면 아마 진지하게 소송 걸릴걸 손해배상청구
저사람이 수집한 수많은 개미들이 일부 탈출해서 변종이 됫것 아닐까
무잔, 탄지로 집 뒷마당에 있는거 기어이 못보고 개지랄하다가 사망
사람 풀어서 탐문이라도 했으면 바로 찾았을걸 천년을 ㅋㅋㅋㅋ
파랑새 하니까 처음 알고 충격받았던 게 벨기에 동화라서 주인공 남매 이름이 '틸틸'과 '미틸' 이었다는 거
치르치르 미치르
개미 : ㅋ큭. 날 찾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널 보면서 얼마나 한심 했던지
최종 던전이 시작의 마을에 있었단 클리셰
전세계를 돌아다니다 가방이나 어디 붙었다가 자기 집 뒷마당에 번식한거 아녀?ㅋㅋㅋ
여 찾고있다길래 왔다
왜 아무도 저 남자가 만들어 놓고 모르는척하는 전개는 없는거냐!!
비밀번호 잊어버려 0001부터 9999까지 다 했다. 알고보니 0000이었다
러시아의 부동항 같은 거네 몇세기에 걸쳐 전세계를 뒤졌고, 정복했는데 정작 부동항은 자기네 수도 머리 위에 있었다ㅋㅋㅋ
핑계로 해외여행 잘 다녔지요 뭐.
이정도면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