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본인이 목조르기를 하지 않았으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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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르기가 너무 크다 그거 않하고 딴거만 해도 무죄인데
결혼하면 남편이 모은게 자기게 된줄 아는건가 왜 남의 물건을 손을 대는걸까 그리고 저 남편도 빡쳐도 손은 대면 안됐는데 목조른게 나중가면 불리하게 될텐데
이런 사연 볼 때마다 '왜 상대방이랑 결혼했는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이 떠오름... 물론 결혼 후 서로의 장단점이 더 잘 보이긴 하는데... 결혼전에 이미 서로의 특징은 다 봤을 텐데... 그걸 알면서 왜 결혼했디야...
목조른게 문제가 크긴 한데 그건 둘째치고 술담배 안해 더 사지도 않아 그냥 가지고 있는것만 관리하는 오타쿠가 얼마나 귀한데 맘에 안들어도 그정도는 봐줘야지 명품백 명품옷 고가화장품 꼴보기 싫다고 다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놓고 속시원하다 그러면 잘했다 그럴건가?
기차 장난감 폐기처분 당한 유부남이 거룩하게 보이네....
대가리를 깨버려도 싼년이긴 한데 목조르고 싶어도 참았어야지
목조르기가 너무 크다 그거 않하고 딴거만 해도 무죄인데
라리로리루리
결혼하면 남편이 모은게 자기게 된줄 아는건가 왜 남의 물건을 손을 대는걸까 그리고 저 남편도 빡쳐도 손은 대면 안됐는데 목조른게 나중가면 불리하게 될텐데
여자들이 그런게 있음. 뭔짓을해도 남자들한테 안쳐맞을것처럼 구는 근자감. 그 자신감으로 비롯된 막나가는 행동들.
기차 장난감 폐기처분 당한 유부남이 거룩하게 보이네....
목조른게 문제가 크긴 한데 그건 둘째치고 술담배 안해 더 사지도 않아 그냥 가지고 있는것만 관리하는 오타쿠가 얼마나 귀한데 맘에 안들어도 그정도는 봐줘야지 명품백 명품옷 고가화장품 꼴보기 싫다고 다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놓고 속시원하다 그러면 잘했다 그럴건가?
일단 무슨 말을 핻ㅎ 목을 조른게 큼..
이런 사연 볼 때마다 '왜 상대방이랑 결혼했는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이 떠오름... 물론 결혼 후 서로의 장단점이 더 잘 보이긴 하는데... 결혼전에 이미 서로의 특징은 다 봤을 텐데... 그걸 알면서 왜 결혼했디야...
나라면 바꿀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이 있더라
동거를 안해봤나...
연애할때는 그래도 좀 본모습 숨기고 내숭을 하게 되니까 하지만 결혼하면 바로 본모습 나와버려서 저렇게 되버리는
요새도 저런일 자주 있나
상대취미를인정못하는 여성들이간혹보이긴해 당장보면 돈쓰는게 마음에안들기도해서
하지만 자기가 쓰는 돈은 정당하지
필요한거 살면서 명품하나 이런식으로사는거도많지 하지만용돈모아사는건 이해못하지
대가리를 깨버려도 싼년이긴 한데 목조르고 싶어도 참았어야지
목조르기는 참았어야지
분노 조절만 좀해서 목만 안졸랐어도..
근데 시발 결혼하고 술담배도안하고 피규어도 안샀다는데 선은 졸라넘네
목조르기 보다 다 때려부수는게 낫드라규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각 재고 저질러 보리기~ 목조르게 유도해서 확실한 판결은 덤~
진짜 이거일수도 있어서 소름돋음
본문에 "목조르기를 하지 않았으면"은 무슨뜻임? 버린 피규어가 원상복귀되기라도 하나
이혼할때 유리하다는 거겠지
이혼때 귀책 사유가 없어서 위자료 물어줄 일이 없음
목은 조르지 말고 그냥 이혼통보 했어야지
오타쿠 취미를 전적으로 이해해줄수 있는 여자가 이 나라엔 드뭄 현생운운하는 장기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접게 하는게 일반적인 교육자 포지션의 한국아내들임 잘 해야 지속적으로 뭔갈 내주고 윤허받는 정도로 그침
에바 피규어(메카,캐릭터)들 중고는 의외로 거래가 잘되는 품목이라 중고샾들도 반긴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긴한데 좋아하는건 둘째치고 돈을 버렸으니 빡칠만 하지...
뭔 ㅅㅂ 화가난다고 사람 목을 조르냐 몇대 친거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