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가던 중식당인데 진짜 한 1년만에 혼자가서 밥먹음
그때는 직원 불러서 주문했으니까 당연히 직원 불러서 짬뽕시켰는데 테이블 위에 키오스크 있더라 ㅅㅂ...
직원이 짬뽕이요? 하고 키오스크 눌러주는데 왜 그 커다란게 안보였을까... 하필 자리도 식당 가운데라 부끄럽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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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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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ldnpq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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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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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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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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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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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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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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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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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키오스크 없는 가게 였다고!!!!
와 다중이용장소에서 공개 수치플레이라니...
왠지 주변에서 처다보는 기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