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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싸는똥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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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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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을정도면 적어도 당장은 여유가 있는 사람인거임. 그러면 착취 못함.
저건 인사과가 ㅂㅅ인거 같아
차있으면 신입이 아니거나 있는집이라서 통수 못쳐서?
뭐 면접보러갈땐 차 놔두고 삼보일배하면서 가야함?
세상엔 너무 광인들이 많어
한시간 반 뒤에 면접 오라는 ㅂㅅ 회사 ㅋㅋㅋ
차가 있는게 띄꺼운거야 아니면 주차 자리가 아까운거야
세상엔 너무 광인들이 많어
뭐 면접보러갈땐 차 놔두고 삼보일배하면서 가야함?
저건 인사과가 ㅂㅅ인거 같아
???
차있으면 신입이 아니거나 있는집이라서 통수 못쳐서?
차가 있는게 띄꺼운거야 아니면 주차 자리가 아까운거야
모지?? 난 지역공기업이라 대중교통으로 찾아오는게 힘들 수 있어서 자차끌고오는거도 고려해서 공고에 주차안내 넣거나 관련해서 물어보면 무조건 주차가능한거랑 주차권 챙기라고 다 안내해주는데....
난 바로 아래랑 정반대라 떨어진건가...... 솔직히 버스 1시간 이상은 양심이 없긴 한 거 같기도
지역공기업이셔서 ㅈ소를 이해하지 못 하시는것....
차 있을정도면 적어도 당장은 여유가 있는 사람인거임. 그러면 착취 못함.
ㅆㅂ.....이번거 그래서 떨어졌나....교통이 ㅂㅅ이라 마침 차끌고갔는데...,
현실적인 이유로 보여서 소오름
와 현실적이고 무서운 해석이네....
이건 인사담당을 유능하게 봐준거고 실상은 그냥 감히 나한테 질문을?!? 발동해서 갑질한거.
와..ㅅㅂ 이건 그럴 듯한데?
너 차 있냐? 싼데 하나 소개시켜줄까?ㅋ
이것도 상당히 설득력 있음ㅇㅇ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네 소름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차 없는 사람이 회사들어와서 할부로 차사고, 대출받아 집사고...이걸 월급으로 갚아 나가면 최고의 노예 인재라고 생각함. 실제로 한 ㅈ소 인사과 부장이 정확히 이렇게 말함. 그리고 그 ㅈ소 사장은 격하게 공감했음.
ㅂㅅ들 많아.
ㅋㅋㅋ아이구 고맙지 스스로 필터해주면야
이건 하늘이 도운거 아니냐 바로 걸러낼 수 있게 해주니
대체 뭐가 문제야? 저 사람의 생각이 이해가 안된다
뻔하지 그정도는 니가 회사 근처 정보를 찾아보던지 위치 알테니 가까운 공영주차장에 대면 되는 걸 회사에 벌써부터 뻔뻔하게 요구질이냐 겠지
걍 막내가 선임한테 주차공간 있냐고 쳐 물어보면 쓰냐는 마인드지. 아직 지 후임도 아니면서 벌써부터 갑질.
졸라 단순한 갑질 심리임. "어디서 감히 갑의 입장인 나에게 주차가능여부를 물어봐 면접보러 오는 주제에."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 비슷한 종류의 다양하고 같잖은 갑질심리는 누구에게나 존재하긴 하는데 본문의 상황은 좀 당황스럽네.
설마.. 주작이겠지 저러다 터지면 어찌 감당하려고..
한시간 반 뒤에 면접 오라는 ㅂㅅ 회사 ㅋㅋㅋ
............????
주차 어디서 하는지 물아보는 게 뭔 문제라고
우리 차도못사는 앰생들만 착취하는 ㅂㅅ 기업입니다 오지마세요를 돌려 말하시네 ㅋㅋㅋ
그 주차가 아니라 다른 주차로 들은거 아녀? 시벌 ㅋㅋㅋ 둘다 개노답이긴한데
한치라도 방심할 수 없는 면접의 세계 ㄷㄷ
교통비 꼬밖꼬박 챙겨주진 못할망정 뭐시기?
알아서 기는 사람들만 받습니다
시간이 예술이네 1시간 반 뒤에?
면접 참여하실까요? 는 어디 나라의 화법이냐?
저기 혹시 그런데 아니냐? 차는 특정계급 이상만 끌고다닐수 있고 그나마도 외제차는 임원만 되는식의 군대 문화 개빡신데?
그런곳도 면접자한테 저러지는 않지 그냥 주차할곳은 따로 없다고 안내하지
현업도 아니고 인사부일텐데 갑질 염병을 한다. 일하는 사람들한테 기생하는 주제에.
??? 뭔말이야?
시간낭비 안하고 쓰레기회사 하나 걸렀으니까 럭키비키네ㅋㅋㅋㅋㅋ
면접자면 알아서 기어라 이런 생각인걸까?
자차 출근러를 위한 주차장 ㅇㅣ 없으니 오지 말라고 인사팀이 면접 예정자 구해주는거 같다
저 정도면 면접자 입장에서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 괜히 정상인 코스프레하지않고 티내주잖아 면접 갈뻔했는데
보통 자차가 있으니 뺑이돌리기쉽겠다고 생각할텐데
그러게 무조건 땡큐 아닌가 ㅋ
답장은 뭐라고 보냈을까
금일 14시 면접 오라고 면접시간 얼마 안 남기고 통보하는 회사 꼬라지. 보아하니, 처음부터 떨어뜨릴 생각인데 대놓고 떨어뜨린다 회사 나쁜놈 될까봐 일부러 지각을 유도해서 떨어뜨릴려고 했는데 눈치 없는 면접자가 차가 있다고 어필하니까 바로 본색 드러낸듯ㅋㅋ
개소름 돋네 ㅋㅋㅋㅋ 1시간 반전에 면접 참석여부 통보ㅋㅋㅋㅋ 알바도 이ㅈㄹ로 하면 안가는 사람 수두룩할듯
보통 회사는 자차 있는 사원을 선호하는데 아닌거 보면... 보통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함
면접 전날도 아니고 당일에 면접을 보자는거부터가 누가 예의 상실한건지
저기가 농공단지 그런데는 아니겠지? 그런데는 자차 없으면 애초에 갈 수가 없음. 설마...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요기서 나갈.수 없댜 히히힛.
시골에 있는 ㅈ소는 아닌갑네 자차 있으면 환영해줬을건데 ㅋㅋㅋㅋ
?
발레파킹 해달라는걸로 잘못 알아먹은건가
어디 회사인지 저거 그대로 회사 게시판에 올리면 어떨까 싶네
저새끼가 회사에 있는한 저 회사는 발전할수 없다. 사장도 예외는 안된다.
오히려 면접자 입장에서 개꿀이지. 나는 택시비 1만 4천원씩이나 내고 굳이 찾아가줬더니 갑자기 면접중에 지들 맘대로 압박면접으로 바꾸더니 내가 질문한것들 가지고 나한테 이런거 쳐묻는게 예의 가따버렸냐느니 이지1랄했는데. 면접비 당연히 안줬음. 내가 도중에 여기 안다닌다 하고 나와서
다시 보니 1시간반전 면접제의?? 좋좋좋소가 현실이군
주작아닌가 낮 12시반이면 보통 지들 밥먹는 시간 아녀? 거기다가 2시까지 오라고 통보? 전날 말하는것도 아니고 당일 1시간 30분 전에 통보? 뭐하는 회사인데?
이제는 상식 밖의 것들을 보면 그냥 인터넷에 불쏘시개 띄워보고 싶은 주작질 같다.
이유를 뭐하러 물어봐 ㅋㅋ 그냥 읽씹하면되는데
면접은 갑을관계가 아니라 상호관계라는걸 왜 모를까. 당연히 구직자도 면접관 보면서 회사 평가하는 건데.
서울이냐 그외 지역이냐의 차이겠다. 경기도는 차없이는 출근이 힘든곳이 많아. 서울처럼 대중교통이 잘되있지도 않고
그것보다 당일 면접 잡는 회사는 진짜 기본예의가없음. 면접자가 뭐 튀어오라면 튀어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