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진짜 장갑차에 묶어서 장갑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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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mani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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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도용해서 화난거구나
이스라엘은 일부러 학교, 병원, 프레스 센터 부터 폭격하는 애들인데 한마디로 인간이 아님
전쟁은 효율의 지옥이지
종교만 다르군
물론 하마스는 결코 선이 아니지만, 1948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의 강제추방, 학살, 불법정착 등을 싹 잊고 마치 이스라엘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10월 7일에 하마스가 쳐들어와서 모든게 시작된 것처럼 말하는 프로파간다가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하다.
전쟁범죄잖아
이스라엘 :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 ......
종교만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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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 ......
사실 거슬로 올라가면 결국 같은 신을 섬기는 지라...
무단도용해서 화난거구나
전쟁은 효율의 지옥이지
근데 난 초반에 하마스가 잡아간 인질들을 적절하게 인간방패로 활용햇으면 대놓고 이스라엘이 폭격은 못하지않았을가 하는 생각은 함
이스라엘 : 물들어가요^^~ (인질들이 갖혀있는걸로 추정되는 동굴에 수공때리며)
저게 현실이면 안된다.
전쟁범죄잖아
경찰 순찰차량이라 전쟁범죄는 아니다! 라고 주장했을라나 저거 경찰차량임
자꾸 돌 던진다고 인간방패 세운거로 아는데, 전쟁때였는지는 모르겠음
조금 다름. 애들이 순찰차에 계속 돌을 던지니까 친구한테는 못 던질 거라 생각하고 쟤를 잡아다가 차에 묶어둔 거. 전쟁터에서 총알받이로 쓰려고 붙잡은 상황은 아님. 십색기인 건 변함 없음.
오랴된 사진인데 저 꼬마애는 아직 살아 있으려나..
하마스는 저런 애들 등에 폭탄 가방 메어주고 돌격 시키는 애들임.
지금의 이스라엘 땅이 그렇게 단순하게 'ㅇㅇ이 잘못한거임.' 으로 딱 잘라지는 손쉬운 상태가 아님. 관심 있으면 시오니즘의 태동과 정착촌 건설에 대해서 찾아보길.
누가 그걸 몰라. 그냥 강아지들 싸움이라는 거지.
아니 너 몰라
아니 잘 알아.
그럼 설명해줘
걍 차단하셈 원래 저런애임
서로서로 잘한다 아주
해결을 볼 생각은 있는건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그딴거 이미 접고 양쪽 다 악에 받쳐서 죽고 죽이고 악순환만 계속 반복인거 같다.
가만보면 얘네들 당한거 고대로 다른사람에게 시전하는가같아
저것이 전쟁이다. 평범한 시민도 악마가 되는거 한순간임. 자기 목숨 걸리면 윤리 같은 건 사라짐.
이스라엘은 일부러 학교, 병원, 프레스 센터 부터 폭격하는 애들인데 한마디로 인간이 아님
왜냐하면 실제로 그런데다가 무기고 숨기고 그러거든 근데 이스라엘은 민간인 쉴드 ㅈ까 하고 다 때려버리니 또 골때리고
거기에 실지로 무기고랑 벙커 있거든;;
물론 옳다는건 아님
난 그냥 히틀러가 미래를 봤던걸로 하기로 했다.
이번에 팔레스타인들 굶겨서 싹다 인종청소하려고 시도하던데 만약 트럼프가 당선되면 네타냐후 입장에서는 해볼만 할지도
'하마스는 민간인을 방패막이 삼고 있다' (그러니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겠다)
물론 하마스는 결코 선이 아니지만, 1948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의 강제추방, 학살, 불법정착 등을 싹 잊고 마치 이스라엘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10월 7일에 하마스가 쳐들어와서 모든게 시작된 것처럼 말하는 프로파간다가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 '온건하다' 는 파타는 이스라엘과 타협을 한 결과로 불법정착을 막기는 커녕 더 늘어나고 있으니 내가 팔레스타인인이었어도 무장투쟁을 더 지지할것임.
우물만파면 폭격날라오고 피난민들 있는 학교에 폭격갈겨서 백수십명씩 죽고.... 어휴 ㅅㅂ
하마스는 마치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서부로 향하는 마차나 기차를 약탈하고 강도질하는 인디언들같다고 생각함.
아이언돔은이제 구시대의 유물이다 휴먼돔을 가동한다
유대인이 자신들은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데 저 짓거리하는 민족을 신이 선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