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힌들리
너는 흑화해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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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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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러브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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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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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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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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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ㄹr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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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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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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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디의귀여운투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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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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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머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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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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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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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를보면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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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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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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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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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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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cel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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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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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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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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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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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는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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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힌들리 바이올린이 더 내 아들 같구나!
언쇼는 진짜... 묘사가 저게 전부라서 가/족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언쇼는 진짜... 묘사가 저게 전부라서 가/족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원작의 가족사를 너무 스킵하듯 묘사해서 이미지가 ㅋㅋㅋㅋ
이런거 말고 히스클리프 달라고오!!
맙소사 힌들리 바이올린이 더 내 아들 같구나!
대체 왜 길에서 줏어온놈이 친아들보다 좋다는겁니까? "그냥"
진짜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이번작의 그 캐릭 : 자신때문에 가족이 이상해져서 자신이 이해하고 책임질려함 헤르만 : 전쟁때 아들 이용해먹어서 아들이 이상해짐 언쇼 : 그냥 방치해서 아들이 이상해짐
헤르만도 언쇼를 보면 충공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