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쓸 때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도운 기간"은
뭐 그럴 듯하게 경력처럼 쓰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비워두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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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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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했는지에 따라서 다르지 그냥 집안일이냐 가업을 도운거냐
가게요
뭘했는지에 따라서 다르지 그냥 집안일이냐 가업을 도운거냐
가게요
이재용이 삼성 물려받기전에 이건희 가업 도왔다고 그 기간을 백수 히키짓했다고 보는 사람이 없는거랑 같은거지
그럼 평범하게 가게에서 일한거네 뭐
가게면 서비스직이라고 써 도 되잖엉
그런데 그게 뭐 월급이나 보험 기록이 남거나 그런게 아니니 그게 걱정되어서요
그건 유도리있게 입 잘털면되지 뭐 어째던 그냥 셔터맨 한것도 아니고 일한거면 일한거니까 이야기가 다르거든
걍 비워두면 알아서 물어볼거임 그때 유도리 있게 대답하면 될듯?
가게 직원이라고 가라쳐
보통은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 했습니다' 하고 적죠
무직까진 아니고... 무슨일이냐에 따른데... 부모님의 일을 도운게 아니고 당당히 알바나 직원으로써 업무 수행을했다고 하면 될듯? 부모밑에서 하면 놀았니 어쩌니 씨부리면 아.. 개노답 꼰대 회사구나 하면 될듯? 그일 안물려 받고 왜 우리회사 옴? 하면 그건 또다른 문제겠지만..
맥도날드에서 알바해도 국제적 식음료회사에서 다년간 고객관련 담당업무를 진행했다 라고 적는게 자소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