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건 여자뿐만이 아니었다.
하도 아내가 인형에 미쳐 살고 있으니
남자가 인형을 숨겨버렸고
그에 멘탈이 나가버린 아내는
극단의 선택을 해버린 것
[유머] 호러 단편영화)인형을 자기 아들로 생각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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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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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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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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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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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냉정해 보이지만 이미 다른방향으로ㅇ망가져버린게 포인트 차라리 똑같이 망가졌으면 좋았으련만...
자식을 잃은 어머니 아내를 잃은 남편 미치지 않고서는 못버틴다
본문에 본 그대로 보면 돼... 아들이 죽음 ㅡ> 아내가 인형에 미쳐서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안함ㅡ> 그래서 남편이 인형을 숨겼더니 자결 ㅡ> 와이프 자결에 남편도 미쳐버림
자식을 잃은 어머니 아내를 잃은 남편 미치지 않고서는 못버틴다
남자도 냉정해 보이지만 이미 다른방향으로ㅇ망가져버린게 포인트 차라리 똑같이 망가졌으면 좋았으련만...
슬프다
......
음.......몹쓸 생각에 몹쓸 결말 생각했는데 적을순 없겠군...
무슨 장례식?(진짜모름)
아들 장례식
비극이군...웹소의 소재로 어울리겠어
이거 피노키오...
재밌게 봤슴.
근데 다 보고 깨달았는데 아내 인형은 접촉하지 않아도 아내로 보이네. 남자가 그 정도로 망가졌다는 의미인가.
오히려 아내인형이 새거이고 아들인형이 엄청 더러운거보면 애초에 아들인형쪽을 먼저 만들었는데 그러고도 감당이 안되서 아내쪽이 자결한걸로 보이네.
본문에 본 그대로 보면 돼... 아들이 죽음 ㅡ> 아내가 인형에 미쳐서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안함ㅡ> 그래서 남편이 인형을 숨겼더니 자결 ㅡ> 와이프 자결에 남편도 미쳐버림
와 이런 단편 좋아…
이거 거의 비슷한 내용 영화 본거 같은데. 동남아꺼였나? 판권 사서 만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