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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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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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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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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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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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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핑계임 수출용은 대용량 잘만 만들더만
아니 니네 소식좌버전 만들었자나 그걸 한봉지에 2개 넣으면 1.5배일거아니야
소주 한병이 일부러 7.5잔인 거랑 같은 상술이지
단순 공정의 문제도 있겠지만 1.5배짜리 팔거 2배로 팔수있으니 도입되긴어려울듯
ㅋㅌㅋㅋㅋ
헛소리지
저 입을 한대만 때리고 싶다 저걸 말이라고 ㅅㅂ
아 그런거였어?
단순 공정의 문제도 있겠지만 1.5배짜리 팔거 2배로 팔수있으니 도입되긴어려울듯
아니 니네 소식좌버전 만들었자나 그걸 한봉지에 2개 넣으면 1.5배일거아니야
!!!!!!
ㅋㅋㅋㅋㅋ 여기 천재가 있었넼ㅋㅋㅋ
천재네
비빔면 하나면 충분하던데, 햄버거랑 같이 먹으면
그냥 핑계임 수출용은 대용량 잘만 만들더만
1개 뜯을거 2개 뜯으라구
그럼 가격 올려야되는데 올리면 올리는데로 가만 안있을꺼면서
설비문제라니까 사실상 수출용 몇박스 만드느냐 가 아니라 지금 처럼 한국전역에 공급되는 양만큼을 만들어 낼수 있냐라고 봐야하는게 맞지
1.2배도 한정판으로만 내잖아.
한번에 2봉지씩 먹고 한팩이 5봉지니까?
늘리면 그만큼 안 살테니까
소식좌용 0.8은 만들여유가있는
기계는 스펙보다 작은건 만들지만 큰건 못만드니까..
소주 한병이 일부러 7.5잔인 거랑 같은 상술이지
크기 커지면 면 성형하고 건조하고 포장하고 하는 설비 다 수정해야 해서 그런가
헛소리지
그럴리가
처음부터 설비를 그럼 크게만들면 된거아닌가? 뭔 미리 창렬하게 만들려고 틀 다 짜놓고 얕은 변명을함
근데 이벤트로 1.5배인가 나왔었지 않나? 그건 어케만든거여
대용량이라고 파는게 20% 붙어있는데 이게 본문에서 말한 1.2배 같음
BTS 정국의 요청에 화답하여 20% 늘린 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어케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거 한정판이었을걸?
ㅋㅌㅋㅋㅋ
ㄹㅇ 이거 순간 생각남
죄수번호2345
저 입을 한대만 때리고 싶다 저걸 말이라고 ㅅㅂ
근데 배부르게 먹고 물린 느낌 나는거보단 저렇게 애매하게 먹고 아쉬운게 더 기억에 남음
2개 뜯으란거지ㅜ
양 늘렸는데 가격이 거의 두배인거 나온적 있지않나?
양은 그대로 가야 가격만 올리면서 이득을 취할테니 ㅋㅋ
비빔면은 먹어봤는데 1.5봉지가 딱 적정량임. 1봉지 끓이면 먹다 만 느낌이고 2봉지 끓이면 좀 먹다 지치는 느낌?
나도 ㅈㄴ배고파서 비빔면 뒤졋다 하고 2개 끓였는데 반이상 먹으니까 슬슬질림 ㅋㅋㅋ
ㄹㅇ 아무리 배고파도 비빔면은 4~5젓가락 이상 흡입하다보면 그때부터 딱 물리는 느낌임
저게 마케팅적으로 한 번에 2개씩 끓여먹게 만들어서 더 많이 사게 만든다는 노림수가 아닐까 싶은데, 근데 정작 나는 1개는 부족, 2개는 많아서 물림, 그래서 1개 + 같이 먹을 사이드를 동시에 만들어야 함, 근데 사이드 만들기 귀찮, 그래서 걍 비빔면 안 먹고 딴 거 먹음의 루트가 훨씬 더 많이 생기더라 ㅋㅋ 반면에 일반 라면은 계란 하나 수란처럼 익혀서 끓이면 대충 국물까지 해서 딱 알맞게 양이 맞는지라 훨씬 자주 먹게 됨
수출용은 이미 1.5배크기 대용량 있음 걍 핑계
어디서 같잖은 핑계를 대고 있어. 그렇게 의지가 있었으면 설비 투자해서 라인 새로 지었겠지.
그래서 못 만드는거 맞지? 그래 열심히 하자
양 늘려달라 클레임 → 잘 듣지도 않음. 맨날 핑계대면서 안함 양 줄여달라 클레임 → 바로 듣고 작업함. 그래서 소식좌 나옴 라면말고 과자고 뭐고 다 동일하다
맛있는데 2개를 끓이면 1.5개 분량쯤 먹으면 물리더라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나가 딱 적당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를 호구로보네ㅋㅋㅋㅋ 생산설비 포텐셜이 그거밖에 안될리가 없잖아
저회사는 월급봉투 내용물도 못늘리는데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고 하면 납득하겠지
저거랑 진비빔도 1.2 배정도 양인데 좀 낫긴 하더라
ㅈㄹㄴ
헛소리 ㄴ
난 비빔면 2개는 양이 문제가 아니라 물리던데.. 걍 한개가 딱 적당함. 진짜 배고프면 거기다 소세지를 하나 더 삶아서 같이먹던가 하는식으로 먹음
설비에서 라면을 비빔면만 만드는게 아님 게다가 비빔면이 사계절 내내 미친듯이 팔리는 것도 아님 그래서 그냥 면 만드는 기계가 정해져 있어서 비빔면을 위해서 크게 만들려면 라인 하나 새로 깔아야 됨 미친듯이 팔리면 하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음 1.2배 나온것도 기존 설비 틀에다가 어거지로 구겨넣어서 만든거 결론 ㅈㄴ 잘 팔려서 비빔면 전문라인이 생기기 전엔 노력한다고 1.5배 안나옴
비빔면의 용량 130g. 일반 국물라면 용량 120g. 근데 라면 용량은 스프까지 포함인데 비빔면 스프 30g, 일반 국물라면 스프 10g. 즉 비빔면은 국물 때문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양이 적다.
팩트는 막상 그렇게 만들어서 내놓으면 잘 안팔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