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 보면 콩고기 수준도 못 됨
걍 크레파스맛이 나는 벽돌임
그거만 200년 먹으면 나 같으면 진작 미쳤을듯(거던바를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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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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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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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롱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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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다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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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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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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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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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국밥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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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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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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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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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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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e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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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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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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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1455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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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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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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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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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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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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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9046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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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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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q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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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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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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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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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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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혈액의 성분 자체는 완벽하게 구현했을 거임 그런데도 갈증이 안채워지는 거 보면 영양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인듯
영양만 따지고 식감이랑 맛이 개판인 시점에서 아웃임 3권속으로 신부를 고르는게 아니고 영양사를 골랐었다면 돈키호테가 P사대표하고 있었을듯
크레파스맛 나는거만 계속 먹으면 진짜 정신이 피폐해질듯...
식감과 피의 맛이 느껴지는 액체형 거던쥬스였으면 평생갈증안느꼈다
아마 혈액의 성분 자체는 완벽하게 구현했을 거임 그런데도 갈증이 안채워지는 거 보면 영양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인듯
크레파스맛 나는거만 계속 먹으면 진짜 정신이 피폐해질듯...
영양만 따지고 식감이랑 맛이 개판인 시점에서 아웃임 3권속으로 신부를 고르는게 아니고 영양사를 골랐었다면 돈키호테가 P사대표하고 있었을듯
오..! 진짜 그랬으면 혈귀랑 인간이 공존 가능했으려나
담배같은거라고 생각함
뭔가 소스같은거라도 있어서 맛이라도 어케 챙겼으면 가능했을거같은데 맛이 없다가 너무 치명적임
식감과 피의 맛이 느껴지는 액체형 거던쥬스였으면 평생갈증안느꼈다
이발사가 중간에 대사로 자기들 죽이러온 애들 피가 어쩌고 하는거보면 흡혈이 단순히 생존욕구가 아니라 무언가 다른 욕구를 채워준다고 봐야하는게 올바를듯. 요컨대 혈액바는 돈키호테가 자신의 꿈을 위해 타인의 꿈(욕망)을 거세해버린거라 애초부터 실패할 운명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