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히오스) 리메이크 전 태사다르는 서포터라서 문제가 아님

[Bull'sEye]

그 당시 힐러들이 죄다 크랙플레이가 안되는 힐셔틀이었음을 감안해도 독보적으로 노잼이었음

그나마 초창기엔 하이브리드 서포터 느낌이었는데

힐러들 추가되면서 유지력은 구리고, 딜링, 유틸 다 어설픈 주제에

뒤지기는 또 뒤지게 안 뒤지는 저주받은 불사자였었음

플레이 자체의 고점이 뒤지게 낮은데 생존력은 또 하필 드럽게 높아서 진짜 존내 재미없었던 서포터로 기억함

그때는 빠른발 추가된 리리보다 더 노잼이었어

[수리트파]

캠이라도 잘 돌면 뭘라 스톰 그거 돌격병도 안 뒤짐 ㅋㅋㅋㅋㅋ

[핀포인트]

역장의 파괴력이 너무 강해서 다른 걸 엿먹인 느낌이었는데

[팬텀페인]

그때당시 치는 행님들 구분법 - 테사 은신이 어디로 갈지 예측하기

[팬텀페인]

조합도 테사 발라아니면 아예 쓰이질 않는 프로비우스같은애였고
리워크 잘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