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는 분명 존재하고, 이 세상은 어디를 가야 한다는 목적지조차 없다
그러니 이 세상은 마치 바다와 같다
우리는 태어난 그 순간부터 이 바다를 항해하야 하는 인간이다
이 때 나의 인생관에는 오직 이성적인 판단만으로 모든걸 결정할 수 없으며 때로는 호와 불호의 판단, 즉 감정이 개입한다
1. 이성이 모든걸 지배할 수 없고 감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감정이 개입한 이상 나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그 아름다움에서 깨달은 미덕을 그저 믿고 인생을 살아가보고 싶다
그 끝을 향해 가는 것 그게 내가 찾은 나만의 항해방식이다
1에 니어서 나는 뭐시기저시기
생각의 폭풍이 미쳐서 수면제를 먹었는데도 잠이 잘 안와
몸이 힘든일 히면 그런 생각 멈춰지더라 나 다시 일 시작하고 불면증 사라딤(지금은 자다 깨서 씻으려고 일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