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마는 '선생'을 도청하는게 아니다.
그냥 사방에 도청기 뿌려둔거에 샬레도 있을 뿐
물론 더 많이 달아놓고 집중마크를 할 지는 모르지만
딱히 선생이라서 도청하는건 아님
심지어
딱히 사람을 도청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숲의 소리를 들으려 하기도 한다
심지어 선생님에게 목소리를 낮춰달라고 하면서까지
코타마는 '선생'을 도청하는게 아니다.
그냥 사방에 도청기 뿌려둔거에 샬레도 있을 뿐
물론 더 많이 달아놓고 집중마크를 할 지는 모르지만
딱히 선생이라서 도청하는건 아님
심지어
딱히 사람을 도청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숲의 소리를 들으려 하기도 한다
심지어 선생님에게 목소리를 낮춰달라고 하면서까지
근데 코타마야 왜 선물한 초콜릿에 도청기가 박혀있는거니
아 글쎄 사람 내장 소리를 들을 기회는 진짜 귀하다니까요 그냥 드셔주시죠 센세
센세가 치-쨩이나 아코에에 쥐어짜일때 그 오고고곡 하는 신음소리까지 도청하는 코타마
코타마랑 ㅅㅅ하면 ㅅㅅ의 소리에 집중하고 싶다며 신음소리 못내게 입으로 입을 틀어 막고 원초적인 소리에 집중하다가 쾌감에 집중이 흐트러져서 소리가 새어나오는... 그리고 그 소리에 또 자극받아서...(중략)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