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본 광고나
네이버, 야후에서 조그맣게 뜨는 광고에
들어본 적도 없는 게임사에서 홍보하는 게임들 찍먹해볼때
거진 다 얼마 안가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온라인 게임들인데
그렇게 재미없진 않았던 기억이 있음
만화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본 광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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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적도 없는 게임사에서 홍보하는 게임들 찍먹해볼때
거진 다 얼마 안가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온라인 게임들인데
그렇게 재미없진 않았던 기억이 있음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로블록스를. 아니 근데 진짜 그게 그렇게 성공할 줄은 몰랐지
씰온라인은 아직도 해..
그냥 예시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게임들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씰 쟤는 체급 좀 되는 게임 아니었었나
씰온라인 코엑스에서 오프행사할때 초대가수로 싸이나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그땐 싸이가 나중에 그렇게 떡상할지 상상도 못했는데
옛날에 초딩때 코카콜라 한캔 삿는데 이쁜 누나 그려져있길래 뭔겜인가 하고 깔아봣지 그리고 10년간 마비노기에 매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