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알중으로 오래는 못살듯
먼 훗날, 어느 동방의 섬나라에서 그녀의 환생이 아닐까 싶은 누군가가 네줄달린 악기를 연주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다음편도 있잖아
어찌저찌 마을까지 도착하고 의뢰 완수 했으니 헤어졌는데 새 고객 찾으러 간단 저 용병은 술로 모든 돈을 탕진하고 장비도 팔아버려서 넝마꼴이 된 채 훌쩍이다 주인공이 발견하고 새 옷을 마련해 주는데 용병이 주인님 이라칸다
가성비 좋네
빠요엔
알중으로 오래는 못살듯
다음편도 있잖아
나래여우🦊
가성비 좋네
먼 훗날, 어느 동방의 섬나라에서 그녀의 환생이 아닐까 싶은 누군가가 네줄달린 악기를 연주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현소수자에 간소수자였네
댓글보고 다시 만화 보니까 어?
술기운 떨어지면 누구냐고 물으면서 벌벌 떨던가
장비부터가 고인물룩인데?
삼인방을 사살도 안하고 기절만 시킬 정도면 길 지나가는 뉴비 들박하려고 싼값에 대기하는겁니다!!!
이 세계관은 술배가 안 나오는 세계구나!!
임무수행 중 음주만 빼면 일은 똑바로 하지, 마시느라 시간을 지체하는 것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 전투력도 도적 셋 쯤은 찜쪄먹을 정도로 강해 가성비 좋은 걸?
어찌저찌 마을까지 도착하고 의뢰 완수 했으니 헤어졌는데 새 고객 찾으러 간단 저 용병은 술로 모든 돈을 탕진하고 장비도 팔아버려서 넝마꼴이 된 채 훌쩍이다 주인공이 발견하고 새 옷을 마련해 주는데 용병이 주인님 이라칸다
와 미쳤다 ㄷㄲ..
예전에 미마녀 아야노씨 연재하던 작가. https://x.com/a_akito17/status/1798544265687208071?s=46&t=e9oRpvsTW8ZrylunXlC7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