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 뉴코란도 소프트탑 수동
여기에서 소프트탑 관리의 ㅈ같음을 깨우침
두번째 구아방스
이 때 드레스업, 오디오 이런거 해 봄
i30이 엄청 잘나왔다길래 삼 차는 끝내줬음
삼공은 당시 탈국산급이었음
대신 국내 판매량도 탈국산함ㅋㅋㅋ
i30 GD 2.0
FD에서 GD로 넘어옴 ㅋㅋㅋㅋㅋㅋ
FD시절을 생각하고 넘어왔는데
GD는 FD급은 아닌 걍 평범한 국산차 됨
대신 디자인 이쁘고 옵션 빵빵함
아반떼에선 상상도 못하는 파노라마 선루프,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등등
아반떼엔 없는 자흡 2.0도 매리트 중 하나
대신 가격도 아반떼보다 비쌈
G37 쿱
여기에서 6기통 뽕맛 치사량 주입됨
키야~ VQ에 취한다
운전도 재밌고 내구성 짱짱한 돈 안드는 수입 스포티카
근데 트렁크가 쥐ㅈ만함
마트에서 장보고 박스에 때려박으면 트렁크에 안들어감
현재 스팅어 마이스터 3.3 4륜
가능하면 6기통
최소 4기통 1.6T 이상
자연흡기가 좋긴한데 자흡은 화석차 봐야 됨
반자율주행 될 것
역시 해치백이 쓰기 편함
37쿱 굴려보니 윈터만 끼면 사계절 4륜보다 눈길에서 잘기어가니
전륜, 후륜, 4륜 여부는 중요치 않음
여러 조건들을 굴려보니 가장 적합한게 스팅어 3.3
2.5도 고민을 했는데 출력은 2.5도 차고 넘치지만
역시 6기통은 포기 못하겠더라
그리고 해치백이라 짐 싣기도 편하고
요즘 고급세단들은 방음때문에 2열 폴딩이 없는게 보통이라
큰 짐 싣기에도 폴딩되는 스팅어가 좋음
대신 소음에 취약하긴 한데 노래틀고 다녀서 갠춘
후륜이 아닌 4륜인 이유는 후륜 3.3은 멀쩡한 차 구하기가 힘듬
근데 차가 진짜 핵노잼
나가는건 잘 나가긴 하는데 그럼 뭐함 나가는 재미가 없는데
딱 한적한 고속도로 장거리 크루징용 차
이제 해치백이 아니면 살 수 없는 몸이 돼버림 ㅠㅠ
첫차부터 범상치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