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씻으니까 배가아픔
싸고가야지 해서 앉았는데 안나옴 배만좀아픔
살짝 불안하긴하지만 그냥 출발
버스 앉자마자 배 존나아픔 ㅅㅂ 식은땀줄줄
오늘따라 천천히가는 기사님이 미움ㅠㅠ
지하철 내려서 겨우 해결.. 후...
아침에 씻으니까 배가아픔
싸고가야지 해서 앉았는데 안나옴 배만좀아픔
살짝 불안하긴하지만 그냥 출발
버스 앉자마자 배 존나아픔 ㅅㅂ 식은땀줄줄
오늘따라 천천히가는 기사님이 미움ㅠㅠ
지하철 내려서 겨우 해결.. 후...
그때의 그 기분은 진짜 개갈굼 한번 먹어도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행복 아닙니까?
깝